셀트리온을 22억원 가량 샀고 네오위즈인터넷과 유진테크를 각각 16억원, 12억원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와 하이록코리아도 11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서울반도체는 3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어 다음(-21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억원), CJ오쇼핑(-17억원), 사파이어테크놀로지(-15억원), 아이씨티(-14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지속될 전망이고 만도는 올해도 신규 수주 확대가 계속될 것으로 박인우 연구원은 분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차량용 차량용 소프트웨어(SW) 탑재가 늘어나는데다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자동차 전장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동차 전정화 확대 수혜주인 MDS테크놀로지의 올해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하이마트 지분매각을 결정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유진기업을 비롯해 동성하이켐, 넥스트리밍, 디웍스글로벌, 아큐텍, 현대정보기술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반대로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시초가대비 8.55% 급락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572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없이 320개 종목은 하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