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보험협의체(서울청사)
△제6회 아동학대 예방 포럼 개최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 및 지정갱신제 도입 시행
△“선도사업 지자체의 변화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비전 공유대회’ 개최
△국립마산병원-부산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Health) 정밀의료기반 다제내성...
특히 노 실장은 공유경제·원격의료·빅데이터 등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여 객관적 시험·검증 과정을 거쳐, 갈등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갈등이슈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에 대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균형 잡힌 시각을 주문하는 한편, 신산업 기업들에도 기존...
신산업으로는 바이오·헬스케어, ICT, 항공·우주 등이 유망 협력 분야로 꼽힌다. 중앙아 3국은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도 이를 노리고 보건의료협력센터 건립, 원격협진 등을 추진키로 했다. ICT 분야에선 우즈베크와 투르크멘엔 정보접근센터를, 카자흐엔 국제 IT 협력센터를 건립한다. 정부는 우주 분야에선 3국의...
중견기업정책협의회 개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30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출범식(분당서울대병원)
△산업부 차관 10:00 장애인정책 조정위원회(서울청사), 15:00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화성). 18:00 2019년 올해의 차 시상식 (서울마리나요트&리조트)
△2019 EU 시장전망 및 기업 진출전략 세미나...
2 미국 출장
△산업부 차관 08:30 균형위 본회의(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중견기업 정책협의회(무보)
△우수 외투기업 간담회(석간)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석간)
△한-영 무역작업반 제4차 회의 개최
△2019년 제1회 중견기업정책협의회 개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30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의료기...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포함한 '2016년도 창조비타민 34개 과제'를 선정했다.
미래부는 2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제8차 창조비타민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2016년도 과제 3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과학ㆍ정보통신을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해 현안 해결과 산업 활력을 제고하는 융합...
여기에는 △학교 인근에 관광숙박시설을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창업·벤처기업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서비스산업 발전과 취업 확대를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이 포함돼 있다.
대부분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돼 있어 처리가 시급한 것들이다.
새누리당 김영우...
지난번 의·정협의체인 의료발전협의회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의협 양자간의 대화로 이뤄졌는데 투자활성화대책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모두 기획재정부 소관이라는 점에서 복지부가 운신할 수 있는 폭도 제한적이었다.
의료발전협의체에서 양측은 투자활성화대책과 관련해서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협과 대한병원협회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16일 종료된 의료발전협의회의의 합의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복지부는 이르면 내달 중에 원격의료 도입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의료정보 보호체계 강화 등 필요한 제도의 정비를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하고 국회 논의...
아울러 정부와 의료계가 중장기적 보건의료정책을 긴밀히 협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사회적 쟁점인 원격의료와 의료산업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우려하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고 그는 약속했다.
정부와 의협은 한 달간의 논의 끝에 원격의료의 경우 차후 국회에서 법 개정을...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서울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열린 의료발전협의회 2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료계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의협은 원격의료와 투자활성화 방안 등 정부와 이견을 보이는 의료 현안과,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건보) 제도 개선 등과 관련한 구체적 논의 과제를 확정해 정부에 제시했다.
의협은 원격의료는 기본적인 반대...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국민건강을 위해 우호적으로 협력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상업화 정책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저지하기 위한 공동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영리병원 허용, 원격의료 허용 등 보건의료 상업화...
이들은 “영리병원 허용 등을 담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이달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고, 영리병원이 통과되면 원격의료도 막기 힘들다”면서 강경투쟁에 나설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비대위는 또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지역의사회와 개원의협의회, 동문회 등을 통해 의사회원의 투쟁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사협회는 이달 초 원격의료를 두고 중소병원협회·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시민단체·노동조합 등과 함께 원격의료 반대 운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선전포고 했다. 의사협회는 현재 전국광역시도의사회협의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는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를 철회하지 않는 한 정부와...
또한 치안ㆍ재난 분야에 IT기술이 접목돼 강력범죄에 대한 예방 효과가 높아지고 안전한 먹을거리 보장, 원격의료 보편화 등 실질적인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범부처 IT융합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IT융합 정책 사항을 점검하고 부처간 공동협력 및 분야간 추가 융합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내년 서비스산업은 고령화와 소득 상승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관광과 의료 산업 육성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예술·기술 융합산업부문 투자도 강화된다.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해 내수와 수출 간 균형성장을 이끄는 한편, 제조업 기반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업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산업을 육성을 지속적으로...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이 10일 이건희 회장 주재로 열린 신사업 사장단 회의에서 장기 투자계획을 결정한 5대 신수종사업은 태양전지·자동차용 전지·발광다이오드(LED)·바이오 복제약과 의료기기다.
이들 사업 가운데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 LED는 지난달 11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주재한 그룹 사장단협의회에서 확정한 '그린 2020' 비전에 담겨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