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조지 왕자 두 돌
-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가 22일(현지시간)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해
- 영국 버킹엄 궁전은 이날 조지 왕자의 생일을 기념해 미공개 사진을 공개
-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조지 왕자의 동생인 샬롯 공주의 세례식 날 찍은 것으로 추정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나체로 지하철 탑승한 중국 여성
- 22일(현지시간) 중국...
21일(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첫째 조지 왕자의 2번째 생일을 기념해 영국 왕실이 공개한 사진. 지난 5일 샬럿 공주의 세례식 당일 촬영한 것으로 조지 왕자가 윌리엄 왕세손 품에 안겨 정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영국 왕실은 조지 왕자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정판 기념은화를 발행하는 등의 행사로 특별한 날을 축하했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버킹엄궁 발코니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 조지 왕자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BBC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하늘색 옷을 입고 아빠 윌리엄 왕세손의 품에 안겨 있는 조지 왕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의 사진을 6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다음달에 두 살이 되는 조지 왕자가 동생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지 왕자는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신기한 듯 얼굴을 쳐다보기도 했다.
사진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잉글랜드 동부의 자택 안머홀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실...
영국의 윌리엄과 케이트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지난 2일 태어난 둘째 아이 샬럿 공주의 출생 신고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샬럿 공주의 정식 이름은 '케임브리지의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 저하'다. 샬럿 공주의 부모 직업을 적는 빈칸에는 각각 '영국의 왕자'와 '영국의 공작부인'이라고 쓰여 있다. 영국 왕실에서 25년 만에 태어난 샬럿 공주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사이에서 태어난 새 공주의 이름이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Charlotte Elizabeth Diana)’로 결정됐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샬럿 공주는 지난 2일 런던 세인트메리병원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3.7kg이다.
샬럿은 그동안 영국 왕들의 이름으로 많이 쓰였던...
영국 윌리엄 왕자(32)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3)이 지난 2일 오전 8시 34분(현지시간) 런던 시내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습니다. 2011년 봄 웨딩마치를 올리고 2013년 첫 아들 조지 왕자를 낳은 이들 부부에게 둘째 아이가 됩니다.
태어난 딸에게는 ‘프린세스(공주) 오브 캠브릿지’라는 칭호가 주어집니다.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왕실에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낳은 새 공주의 이름은 뭐가 될까?
영국에서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로열 프린세스'의 이름을 맞히기 위한 베팅이 한창이라고 AFP통신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꼽은 이름은 '샬럿'이다.
샬럿은 도박업체 래드브록스와...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2일(현지시간) 둘째로 딸을 낳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국 안팎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이 로열 베이비가 '걸친' 것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공주가 벌써 스타일을 과시하고 있다"며 로열베이비의 '패션'을 소개했다.
미들턴 빈이 이날 세인트 마리 병원을 나서면서 공주를...
영국 윌리엄 왕자(32)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3)이 2일(현지시간) 오전 8시 34분 런던 시내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2011년 봄 웨딩마치를 울리고 2013년 첫 아들 조지 왕자를 낳은 이들 부부에게는 둘째 아이가 된다. 딸의 왕위 계승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자, 조지 왕자에 이어 4 위가 된다.
영국 왕실은 이날 공주의 탄생 사실을...
영국의 윌리엄(35)·케이트 미들턴(35) 왕세손 부부가 2일 런던 성모병원 특별병동에서 딸(3.71㎏)을 품에 안았다. 찰스(67) 왕세자와 다이애나(1961~1997) 비의 손녀. 이 아기의 왕위 계승 서열은 할아버지 찰스-아버지 윌리엄-오빠 조지(2) 다음인 4위다.
영국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 왕세손빈이 출산 후 둘째 딸을 대동하고 모습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세인트 메리 병원을 떠나면서 딸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은 첫째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왕자에 이어 공주를 맞게 됐으며, 미들턴 빈이 출산할 당시 윌리엄 왕세손은 옆에서 직접 자리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일(현지시간) 오전 딸을 낳은 뒤 같은 날 오후 퇴원해 켄싱턴 궁으로 돌아갔다. 출산 후 불과 10시간여 만에 쌩쌩한 모습으로 퇴원한 것이다.
이날 오전 8시34분께 런던 세인트 병원의 개인전용 산부인과 시설인 린도 윙에서 3.71㎏의 딸을 낳은 미들턴 빈은 오후 6시10분께 곤히 잠든 아기를 팔에 안고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병원 앞에 처음...
로열 베이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빈 부부의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윌리엄 왕자는 둘째가 태어나면 트위터를 통해 먼저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전통적으로 버킹엄궁 밖 공고문에 게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SNS 사용률이...
1. 네스호 괴물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를 찾아 나서. 구글은 네시가 출현하는 로크 네스의 표면을 360도 입체영상으로 촬영해 구글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를 통해 공개. 뿐만 아니라 검색 초기화면에는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는 그림을 띄우기도. 네스호 괴물 사진은...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이 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 간의 방중 일정에 들어갔다. 윌리엄 왕자는 2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만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보낸 초청장을 전달했고, 이후 자금성을 둘러 보았다. 사진은 자금성에서 찍은 윌리엄 왕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