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밤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1회에서는 얼굴 없는 할리우드 스타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와 모든 남자들의 로망에서 한 순간 몸꽝이 된 강주은(신민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신민아는 '대구 비너스'로 불리던 '얼짱'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고시 공부를 하느라 몸매가 완전히 망가진 77kg...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신민아에 첫 눈에 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임우식(정겨운 분)이 대구 비너스, 얼짱 여고생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첫 눈에 반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주은은 대구 비너스로 남학생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매일 고백을 받고, 담배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유쾌한 첫 만남을 가지면서 향후 드라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뚱뚱한 변호사가 된 강주은(신민아 분)과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소지섭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대구 비너스로 불리던 강주은은 고등학교 시절 남학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인기...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비행기에서 처음 만났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비행기에서 쇼크로 쓰러진 강주은(신민아 분)을 살려내는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주은은 비행기에서 카페인과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다이어트 약을 다량 복용해 쇼크로 쓰러졌다. 이에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응급처치를...
신민아가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가운데, 과거 촬영한 속옷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완벽 몸매 신민아의 속옷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민아가 과거 비비안 속옷모델로 활동한 당시 찍은 화보가 담겨 있었다.
단연 시선을 끄는 것은 신민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오 마이 비너스’ 정겨운이 신민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15년 간 사겨온 연인 강주은(정겨운 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임우식(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우식은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근사한 레스토랑에 강주은을 불러서 꽃다발과 와인을 선물했다.
이후 임우식은 강주은의 집 앞에서 “15주년...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김미진(강예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진은 강주은에게 찾아와 “간통법 폐지되는 거 맞냐”며 “제 남자의 구 본처가 저를 고소해서 무고죄로 명예훼손 사생활 유포 가능한 건 다 갖다 붙여서 고소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진은 “합의는 없다”...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 출격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는다.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강렬한 대구 사투리를 하며 등장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가 대구 비너스 강주은 역할로 분했다.
강주은은 ‘대구 비너스’라고 불리며 뭇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인물이다. 이에 신민아는 대구 사투리를 연기했다. 강주은은 버스를 타거나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도 남학생들에게...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내가 결혼하는 이유' 김은지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히로인 김형석PD 그리고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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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가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배우 신민아의 뚱녀 변신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빅사이즈 맨투맨 티에 청바지 자태로 패션테러리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사진 속 신민아는...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벌써부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지섭, 신민아는 16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에서 각각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 김영호 역, 학창시절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으로...
이날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주은(신민아 분)에게 사건을 의뢰하기 위해 등장하는 강예빈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인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제작진의 선택을 받아 출연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강예빈은 주은과 기싸움을 벌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강예빈은 "기대작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야노시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한 사유리는 “야노시호가 일본의 신민아다. 일본의 톱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연애담, 사랑이와 활약중인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에피소드,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모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에 이어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역변의 아이콘’의 계보를 잇는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은 어린 시절 예쁜 외모였지만 자라면서 외모가 역변한 혜진 역을 연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는 학창시절 잘 나갔던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극의 중심은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신민아 분)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소지섭 분). 이들이 함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오 마이 비너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 노진환 기자 myfixer@
또한 시청자의 기대가 큰 신민아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 소지섭은 “제가 드라마에서 해야 할 역할은 강주은(신민아 분)을 받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주인공이 시청자와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드라마는 재미가 없을 것이다. 시청자들께서 신민아와의 케미를 기대하고 계신데, 두 사람이 만나 티격태격 하는 부분들이 까칠하고 거칠게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오 마이 비너스’ 배우 소지섭이 배우 신민아의 외모를 귀엽다고 칭찬했다.
소지섭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신민아와 케미에 대해 “오랜만에 신민아의 얼굴을 봤다. 특수분장한 얼굴만 봤는데 오늘 보니까 그냥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 신민아와 이준기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MBC 종영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오 역의 이준기와 아랑 역의 신민아의...
배우 신민아가 3년 만에 복귀작으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선택했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민아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강주은에 대해 “대구 비너스로 이름을 날리다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면서 외모를 잃은 인물”이라며 “기존에 보던 단순히 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