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지출 비중은, 소득 1분위 가구는 주거·수도·광열(21.9%), 식료품·비주류음료(21.6%), 보건(13.9%) 순이고, 소득 5분위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13.2%), 교통(13.0%), 교육(12.5%) 순이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1분위는 의류·신발 지출이 28.6%로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가정용품·가사서비스가 27.5%, 식료품·비주류음료가 17.9%, 보건이 16.7%, 주거·수도...
2021-05-2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