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산체스(엘체), 알도 레아오 라미레스(아틀라스),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피오렌티나), 제임스 로드리게스(모나코), 알렉산데르 메히아(아틀레티코 나치오날),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포르투)
▲ FW = 테오필로 구티에레스(리베르플라테), 아드리안 라모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카를로스 박사(세비야), 빅토르 이바르보(칼리아리), 잭슨 마르티네스(포르투)
그러나 류현진은 실점 위기에서 닐 워커를 유격수 라인 드라이브로 잡아낸 뒤 앤드류 맥커친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한 뒤 3루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켰다. 이어 류현진은 2사 1ㆍ3루 상황에서 가비 산체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로써 류현진이 5이닝 1실점 호투한 다저스는 6회 현재 11-1로 크게 앞서 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4회초 수비에서 4번 가비 산체스(1루수)를 93마일의 빠른 공으로 이날 경기의 3번째 삼진을 잡아냈고, 5번 스탈링 마르테(좌익수)은 1루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6번 호세 타바타(우익수)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후 7번 조르디 머서(유격수)에게 좌측 선상 2루타를 맞아 1실점했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 호투하고 있는 다저스는...
이후 3번 타자 앤드류 맥커친(중견수)은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4번 타자 가비 산체스(1루수) 역시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을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5승 2패 3.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피츠버그를 상대로 6.1이닝을 던져 2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되기도 했다.
한편 LA 다저스는 29승 2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의 3구째를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산체스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도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9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바뀐 투수 좌완 이안 크롤을 상대로...
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우완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의 3구째를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산체스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투수의 글러브를 맞고 2루수 쪽으로 굴절되면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9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로레타 산체스(민주ㆍ캘리포니아)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산체스 의원은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으로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 노예로 강제 동원된 여성들이 지난 70여년 동안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을 겪었으나...
아틀레티코는 18일 새벽(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34분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벼락같은 오른발 슛을 허용하며 0-1로 전반을 뒤진 채 마쳤지만 후반 4분 디에고 고딘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를 끝까지 잘 지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리할 경우 아틀레티코와 같은 승점 89점을 얻어 맞대결 성적 우위로...
올시즌 프리메라리가의 우승팀을 결정하게 될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간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18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열리고 있는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33분 산체스가 리오넬 메시의 도움을 받아 벼락같은 오른발 강슛을 터뜨리며...
역전골을 허용한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바르트라 대신 알렉시스 산체스를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썼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레알은 역전골 이후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라파엘 바란 등을 디 마리아와 벤제마 대신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해 우승을 굳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정규시간 종료 1분을 남기고 네이마르가 날린 슛이 골대를 맞고 무위에 그쳐 아쉬움을...
지난 2011년 6월 25일 조나단 산체스의 공에 골절상을 입은 추신수는 “당시에는 왼손투수가 움직이기만 해도 공이 나를 향해 날아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며 후유증에 시달렸음을 밝혔다. 실제로 부상 이후 추신수는 지난해까지 왼손투수를 상대로 낮은 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추신수는 왼손투수를 상대로도 강한 타자임을 스스로...
전반 15분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상대 수비수 호리디 피게라스 몬텔로부터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키커로 나선 메시는 득점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2-1로 바르셀로나가 앞선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공격수 네이마르가 사대 수비수 안토니오 아마야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었다. 다시 키커로 나선 메시는 슈팅을 시도했고...
임창용은 내야수 하비에르 바에스와 크리스 바라이카, 외야수 캐스퍼 웰스, 투수 블레이크 파커·브라이언 슬리터·조노선 산체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밀려났다.
정규시즌 개막이 다가오면서 컵스는 개막 엔트리(25명) 선별 작업에 돌입했고, 이날 7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냈다.
임창용은 초청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해 시범경기...
레오(삼성화재)와 알레시아(IBK기업은행). 이들은 지난 시즌 남녀 프로배구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각각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들은 나란히 지난 시즌 공격 부문과 함께 전체 득점 1위에 올랐다.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올시즌도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BS ESPN의 최천식 해설위원은 “현대캐피탈의...
또 그룹 팬텀의 산체스는 삼천포로 분장했다.
산이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엠카 응답하라 1994 삼천포와 빙그레 출동. 기대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이는 ‘응답’ 속 빙그레의 복장으로 눈길을 끈다. 바가지 머리에 다소 촌스러운 90년대풍 의상을 입고 있다. 산이의 ‘이별식탁’의 피처링을 맡은 산체는 극중...
메시-산체스-네이마르 등을 공격 전면에 내세운 바르셀로나는 전반 30분 메시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얻었고 9분 뒤 부스케츠가 헤딩 동점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서 나갔다. 밀란은 전반 종료 직전 피케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경기 종료 7분 전 메시에게 또 한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메시는 파브레가스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4세트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승부였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듀스 상황이 이어졌다. 24-24인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산체스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쿠바 대표팀 공격수 산체스는 33점을 득점하며 최고득점 선수가 됐다. 공격성공률은 60.78%를 기록했다. 곽승석도 5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H조 바르셀로나는 셀틱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도움을 받아 헤딩골을 터뜨려 1-0으로 신승했다. 바르셀로나는 볼 점유율에서 82 : 1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고 후반 14분부터는 셀틱의 미드필더 스콧 브라운이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지만 쉽게 셀틱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고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슈팅 수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