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연기 베테랑이 된 윤아는 KBS '사랑비' 주연으로 연기돌 1세대의 파워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써니와 효연은 예능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써니는 KBS '청춘불패1'에 이어 '청춘불패2'에서도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으며, 효연은 '청춘불패2'와 함께 MBC '댄싱스타2'에서 춤 실력을 맘껏 선보이고 있다.
수영은 MC와 연기자의 두 마리 토끼를...
특히 최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사랑비'에서 청초한 매력의 김윤희와 밝고 순수한 정하나 1인 2역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어 배우 한효주가 4219표(28.7%)를 얻어 2위를 차지했으며, 한지민이 1271표(8.6%)를 획득해 3위로 꼽혔다.
이밖에 문근영, 미쓰에이 수지, 한가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오래도록 잊지 말아주세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가 주인공들이 소중한 사랑을 이어가는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사랑비를 흠뻑 내려주며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서정커플’
지난해 가을부터 1970년대 ‘인하’와 2012년 ‘준’으로 살아온 장근석은 “70년대부터 2012년까지 아주 오랜 기간...
'사랑비' 윤아의 러블리 패션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윤아는 29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에서 발랄한 가드너 정하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콘셉트의 패션을 선뵀다. 매회 다른 느낌의 로맨틱한 아이템을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해 또래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수함을 강조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준(장근석 분)은 하나(윤아 분)에게 "서준 씨라고 안 부르면 안 돼? '오빠'라든가 '자기'라든가"라며 호칭을 바꿔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아는 "한 번도 그렇게 불러본 적 없다"면서 거절했다.
그러나 윤아는 장근석이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기분이 상한 모습에 "오빠...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의 장근석-윤아가 또 한 번 뜨거운 딥키스를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될 '사랑비' 20회(최종회)에서는 19회 말미 예고에 공개돼 폭발적 반응은 물론 벌써부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들끓게 만들고 있는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의 달콤한 딥키스가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되니...
방송 전부터 고생하던 스태프들의 몸 보신과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파이팅'하며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는 '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바디는 완벽한 전문의 서윤재이지만 멘탈만은 18세 고등학생인 강경준으로 변신, 최초코믹 연기 도전에 나선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 드라마 '빅'은 '사랑비'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된다.
3%(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21.5%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수(독고영재 분)가 강기태(안재욱 분)과 이정혜(남상미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첫 방송된 SBS '추적자'는 9.3%, KBS 2TV '사랑비'는 5.3%를 기록했다.
박세영은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등을 거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에 노국공주로 캐스팅됐다. 덕분에 패션화보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광고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세영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 화보는 '워너걸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감성멜로 '사랑비'의 장근석-윤아-이미숙-정진영이 대사 한 마디 없이 1분 30초의 가슴 뭉클한 명장면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18회에서는 혜정(유혜리 분)의 반대에도 힘겹게 사랑을 지켜가던 ‘서정(서준+정하나)커플’과 인하(정진영 분)가 윤희(이미숙 분)의 실명 위기를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이는 전일 방송분이 기록한 21.2%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이정혜(남상미 분)의 아버지 이현수(독고영재 분)이 첫 등장했다. 이현수는 이정혜와 강기태(안재욱 분)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패션왕'은 9.6%로 막을 내렸으며 KBS 2TV '사랑비'는 5.0%를 기록했다.
빛과 그림자'는 경쟁드라마 ‘패션왕’과 ‘사랑비’의 도전에도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극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지난 16일 방송분 22.8%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극 ‘패션왕’은 9.5%, KBS 2TV ‘사랑비’ 5.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빛과 그림자’는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장근석-윤아가 알콩달콩 달달한 모습으로 '서정 로맨스'의 폭발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될 17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확인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특별한 곳으로 떠난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은 준 그리고 행복한 하나, 서로를...
특히 배우 손은서는 최근 드라마와 '사랑비' 에서 당차고 똑부러진 성격의 소유자 백혜정역에서 보여준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섹시한 춤을 추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아파하며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여 뮤직비디오의 무게감을 더욱 더 실어 줬다.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였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손은서는 마이네임의...
속에는 손가락으로 윤아의 머리를 잡는 듯하는 장난을 치는 장근석과 귀여운 포즈를 짓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 윤아 얼굴 정말 작네" "이게 바로 진짜 소두 인증샷" "두 사람 친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아와 장근석은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했던 이수혁은 이번 영화에서 까칠한 톱모델이자 비밀을 감춘 포커페이스 김선호 역으로 연기했다.
최근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 중인 김영광도 김선호의 라이벌인 생계형 모델 한승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신예 신민철은 끼 넘치는 4차원 고등학생 모델로 감초 역할을 맡았다. ‘차형사’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8%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패션왕'은 9.5%, KBS 2TV '사랑비'는 5.2%를 기록해 '빛과 그림자'는 시청률 비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날 방송된 '빛과 그림자'에서는 이정혜(남상미 분)과 강기태(안재욱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과 강기태를 파멸시키겠다고 선언하는 장철환(전광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가영(신세경 분)이 정재혁(이제훈 분)의 회사를 그만두고 강영걸(유아인 분)에게 돌아와 다시 예전의 관계를 회복했다. 특히 가영과 영걸의 설레는 동침 장면을 시청자들의 눈길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2.8%로 1위 자리를 고수했고, KBS 2TV '사랑비'는 5.2%에 머물렀다.
'사랑비' 70년대 윤아와 '적도의 남자' 임정은의 공통분모는?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인기가 날로 더해가면서 출연진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극 중 최수지을 연기하고 있는 임정은은 화려한 스타일과 대조적으로 옛 회상신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여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