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췄다.
특히 힐스테이트 청계는 단지 바로 남측으로 청계천이 인접하고 간데메공원, 용답휴식공원,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풍부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롯데백화점‧롯데마트‧동부시장...
이와 함께 블록의 이미지와 유사한 장난감 레고블록 전시관을 운영하고, 장애인이 이용하는 점자블록과 보도턱 낮춤 시설을 설치했다. 지압 보도 체험과 픽셀아트, 빗물 바리스타, 빗물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 물 관련 전문가, 시민 등 400여명이 모이는 '물순환 도시, 서울의 미래' 학술 심포지엄도 열린다.
조성일 서울시...
수방시설 확충사업에 투입하는 총 예산은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이다.
김학진 서울시 물순환기획관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 방지를 위해 조기에 효과를 발휘하면서 공사비도 절약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만큼 차질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이 지역별로 다른 만큼 올해 침수 위험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피와 신고, 빗물받이...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돼 있다.
최첨단 시스템 적용도 주목할 만 하다. UPIS(유비쿼터스 주차 정보 시스템)리더기에 U-Key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이동통신에 따른 CCTV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빗물 저장설비, 지열 냉난방 시스템, 열교환 환기 설비, 태양열 급탕시스템과 지하주차장의 친환경 LED 조명 등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해...
수력 발전기로 생산된 전기를 단지 내 부대 시설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200만~300만원의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태양광 가로등, LED조명, 일괄 가스·조명 차단 스위치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도 적용했다.
한라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중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에는 입주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이코노믹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올해 그동안 임시저류시설로 활용한 세종로 지하주차장을 영구 시설화하고, 청운중학교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 빗물을 머금는 물순환 시설을 96개소에 집중 설치한다.
또한 시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홍수 예·경보시설, 하수관거 수위계를 확충하고, 서울 지역 내에서만 수집하던 강우량 데이터를 경기, 인천지역까지 늘리는 등 수방...
지형활용을 통한 자연침투를 유도하고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는 빗물정원에 빗물 저류시설과 갈대, 부들 등 정화식물을 심어 빗물을 모으고 정화시킬 계획이다.
서노원 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물순환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갖춰 대표적인 물순환 생태도시 모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개정된 조례는 △시에 빗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의무 부여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도 시행 △빗물관리시설 설치 의무대상 신설 △빗물관리시설의 설치 권고대상 확대 △물순환 시민위원회 설치 등 '물순환' 정책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새 조례에 따르면 '저영향개발 사전협의제도'가 도입돼 공공·민간이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에 인·허가 전에 저영향개발 계획을...
물순환 시설 확충과 더불어 분산식 빗물관리시설의 효율적인 ’물순환 통합관리시스템’을 2014년까지 구축키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2050년 빗물의 직접유출이 21.9% 감소하고, 지하 기저유출이 2.2배로 증가하는 등 훼손된 물순환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도시화와 불투수 개발이 되기 전 수준의 건강한 물순환...
전부개정 조례안은 총 7개장 34개 조문으로 구성되며 '서울특별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조례'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빗물침투·저류시설 확대 방안 및 물 재이용 촉진정책 등을 포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한무영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배광환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의 주제발표와 류수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하수관로 개선과 함께 침투빗물받이, 침투트렌치, 저류조 등 빗물관리시설 설치를 통한 빗물유출 저감과 물순환을 회복하는 환경치수대책도 함께 수립해 침수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하수관로의 수위를 모니터링해 빗물펌프장 가동 시기결정 및 하수처리장 운영 등 하수시설의 유지관리와 침수 취약지역을 관리하는 '스마트 하수도'에...
서울시가 시내 공공건물과 시설 10곳에 빗물순환시설을 설치한다.
이는 콘크리트 도심의 불투수(透水)율을 낮춰 물순환 도시를 만들려는 계획의 하나다.
서울시는 연내에 물재생센터 등 시가 관리하는 공공청사 등에 빗물관리시설을 차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 산하기관인 중랑물재생센터, 성동도로사업소, 서부도로사업소 등 3곳에는 현지 여건에...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도로, 보도, 주차장, 학교, 광장 등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할 때 투수성 포장이나 화단 등을 통해 빗물이 스며드는 구조로 하거나 식생도랑, 저류, 침투조 등 빗물관리 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비가 내린 지점에서부터 자연상태의 빗물순환을 복원하고 수해방지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또, 도시 곳곳의 유수지를 제한된 범위에서...
‘LID’는 비가 내릴 때 빗물이 처음 떨어지는 위치 근처에 최대한 머물게 함으로써 강우유출량과 오염물질 발생을 감소시키는 신종 기법이다.
특히 도시지역의 물순환 상태를 개발이전과 유사하게 유지시켜 최근 도심홍수, 오염물질 발생 증가 등 도시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5월 정부가 발표한‘제2차...
건물 옥상의 태양전지판에 모인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여 공용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며, 땅 속의 에너지를 이용한 지열이용시스템은 커뮤니티센터의 냉반방 에너지로 활용된다. 또 빗물을 저장해 단지 내 조경수와 생태연못의 용수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재활용시스템도 갖췄다.
도안신도시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34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0~84...
시는 그동안 100년 빈도의 시간당 강우량에 대비해 흙막이, 보막이, 돌수로, 사방댐, 침사지 등 산사태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사태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방댐 위치와 규모를 결정했고 산 정상에서 하류까지의 빗물처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남부순환로변에 옹벽을 설치했다.
시는 공학적이고 객관적인 산사태 원인규명을...
음이온이 발생하는 수경시설과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중앙광장이 들어설 힐스테이트 플라자를 비롯해 단지 옆 어린이를 위한 수변공원, 탄소 흡수량이 많은 녹음수 등으로 조성한 녹색 휴게공간 ‘데크(저탄소) 가든’, 빗물을 이용해 다양한 허브를 가꿀 수 있도록 한‘허브가든’ 등을 꾸몄다.
현대건설이 그동안 개발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적용했다....
근린공원과 연계해 순환산책로도 조성한다. ‘공용자전거 시스템’을 도입, 입주자카드로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한다.
에너지절감 설계도 적용된다. 모든 가구에 발코니 샤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단열 및 차음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열을 활용해 일부 공용시설의 냉·난방을 제공하고 빗물을 조경수 등으로 활용한다. (문의 : 1588-1730)
오폐수는 화학 반응조와 생물학 반응조 등을 통해 전처리를 실시한 다음 활성탄 흡착설비를 포함한 고도처리 시설을 통과하게 함으로써 재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용수 재처리로 폐자원 재활용= 공정 과정에서 부산물이 많이 발생하는 철강업계와 달리 자동차업계는 폐자원이 많지 않다. 자동차를 만들기에 딱 맞는 분량의 철강 강판을 가져오면...
순환 고속도로·사당IC, 남현동 등 3개 구역에 빗물저류조를 설치해 사당천으로 흘러들어가는 빗물의 양을 저감시킬 계획이다.
용산구 한강로 일대 역시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수관거 3.3㎞구간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삼각지 빗물펌프장을 증설하고, 빙창 빗물펌프장을 신설한다.
강서·양천 가로공원지구는 방재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