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선택한다”며 “어느 몇 부위의 결점만 없애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미니지방흡입 수술만 특화해 진행하는 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65mc 미니지방흡입 특화센터로 운영 중인 영등포점은 2년 연속 비만치료 전후 케이스가 365mc 전국 네트워크 중 1위일 정도로 비만치료에 특화돼 있다.
이 원장은 “병원 내 비만센터에서는 내 몸에 맞는 식단관리와 필라테스, PT 등의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방흡입 후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매끄럽고 탄력 있는 체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은 성형·쁘띠·피부·가정의학과·산부인과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원스톱으로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서울 강서권 최대 규모인 365mc 영등포점에 미니지방흡입 특화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365mc 영등포점은 2년 연속 비만치료 전후케이스 365mc 전국 네트워크 중 1위인 지점으로 300여 평 규모, 3개 층 비만치료에 특화된 전용 의료기관이다. 11층 진료·시술·후관리 센터, 12층 접수·상담센터, 13층 무한람스...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의 연구ㆍ개발 계획"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때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 셀리버리는 미국 존슨앤존슨과의 기술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최근 셀리버리는 존슨앤존슨의 초청을 받아 직접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존슨앤존슨 중앙 R&D센터를...
소비자들은 보건소, 주민센터, 사업장 등 전국 100여개소에 설치된 u-Health Zone을 방문해 실시간으로 측정한 건강 데이터와 유전자 및 대사증후군 나이를 분석하여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 영양, 운동 정보를 포함한 종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추가로 400여 개소에 대한 운영 계약을 확정하였고, 2020년까지 1000여 개소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대해 유럽 및 전 세계 의료진이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며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 람스를 전 세계 의료진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민영 대표원장은 고려대 의대와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고려대학 의과대학, 미국 플로리다의 클리블랜드클리닉 고도비만센터, 일본 요코하마 의과대학 총 3개국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는 조대웅 대표이사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의 초청을 받아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존슨앤존슨 중앙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사업개발팀과 함께 하는 이번 방문은 이달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연장선상”이라며 “당사의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신년맞이 내장 비만 다이어트 △나쁜 지방과 좋은 지방의 차이 △군살과 나잇살 해결법 △레몬밤과 허브를 이용한 내장지방 다이어트 강의 등이 대표적이다 . 미세먼지 이슈가 커진만큼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다스리는 가드닝 연출’ 수업도 신설했다.
현대백화점도 23일부터 봄학기 수강신청을 받는다.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은...
주 52시간 근무제, 워라밸, 소확행, 나를 위한 소비를 뜻하는 미코노미(Me Economy) 등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가 유통업계의 문화센터 시간표를 바꾸고 있다.
21일 신세계 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학기 2030 수강생의 비중은 20% 늘었다. 문화센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저렴하다는 장점 덕에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LG화학은 미국 보스턴에 연구법인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신약 과제의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R&D센터, 바이오텍, 항암·면역질환 전문 의료기관 등이 모인 미국 보스턴에 신약 연구 기지를 구축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곳에서 올해...
메디플란트가 한상문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외래 교수(강남차병원 고도비만클리닉 외과교수)와 김용진 순천향대학교 외과학교실 교수(순천향대학교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센터장)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이달 10일부터 2022년 1월 10일까지다.
◇맞춤형 영장류 질환 동물 모델로 비임상 CRO 시장 선도
오리엔트바이오의 비임상시험 대행서비스 센터 중 하나인 캄보디아 센터는 자연적 계대방법으로 제2형 당뇨모델, 비만모델, 알츠하이머 모델 등 자연 발생 영장류를 모델을 개발했고, 향후 대량생산과 특화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화학적 처리(Chemical Treatment)를 통한 1형 및 2형 당뇨, 비만...
소상공인을 위한 조리교육은 송파구에 위치한 모노키친 서울센터에서 2013년부터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모노키친 서울센터를 논현동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는 부산센터도 오픈해 운영 중이며, 향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노키친에서는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전문 셰프의 조리법 교육부터...
2013년부터 비만과 웰빙 의약품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뉴팜은 2021년 초 판교 테크노밸리에 산학연 R&D 센터를 완공해 제약·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원석 대한뉴팜 사업기획부문장은 “현재 매출액 대비 약 4%인 연구개발비를 매년 2%포인트 이상 늘려 2021년 10% 수준으로 올릴 계획”이라며...
바이넥스에 따르면 즈언제약은 중국 내 개발, 임상비용을 부담해 자체 임상센터 병원에서 제품의 임상시험을 빠르게 진행하고, 중국 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허가 능력, 병원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즈언제약의 이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참여로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제품의 성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높은 판매 실적에 따른 상당한...
이번 계약으로 즈언제약은 중국 내 개발 및 임상비용을 부담해 자체 임상센터 병원에서 제품의 임상시험을 빠르게 진행하고, 중국 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넥스는 공정개발 및 임상/상업용 제품생산을 담당해 제품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한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신속한 허가 능력, 병원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즈언제약과 함께 개발함으로써 중국...
경기 수원시에 있는 광교 R&D센터는 지하 5층, 지상 8층, 전체면적 9322㎡ 규모로 최신 연구 설비를 완비해 최적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동일 공간에서 모든 연구가 가능한 ‘원스톱 R&D 시스템’을 완비했다.
이곳에서는 기존 보툴리눔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연구는 물론 항체 치료제, 항암제...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사노피가 비만·당뇨 치료 바이오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경쟁 약물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추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GLP-1 계열 당뇨 치료 바이오 신약으로, 2015년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기술 수출돼 현재 다수의 글로벌 임상 3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항암 혁신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