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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짱 낀 매수자…아파트 매물 한 달 새 2만 개 더 쌓였다
    2024-01-31 16:19
  • 서울시, 역세권ㆍ병원 일대에 시세의 반값으로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한다
    2024-01-30 13:14
  • 침묵 끝낸 강경준, 법원에 소송위임장 제출…'불륜 의혹' 입 여나
    2024-01-29 16:25
  • 93조+α…野, 총선 앞 '票퓰리즘' 봇물
    2024-01-28 16:04
  • NH투자증권 “방배동 5년내 ‘새로운 부촌’ 재탄생 전망”
    2024-01-25 10:06
  • ‘트리플 역세권’ 기대 높은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잔여 물량 선착순 분양
    2024-01-24 10:36
  • 노량진 8구역 건축심의 통과…29층 987가구 공동주택 공급
    2024-01-24 06:00
  • 표준계약서 도입해도 정비사업 분쟁 막긴 역부족?…“강제성 없고, 분양가 인상 우려”
    2024-01-23 16:04
  • 포스코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 수주 총력전…“사업 촉진비 1240억”
    2024-01-23 12:50
  • 이복현 금감원장 "PF 손실 인식 회피해 배당·성과급 사용시 책임 물을 것"
    2024-01-23 11:51
  • 역대급 공급 축소에도…오피스텔, 암흑 탈출 멀었다
    2024-01-22 17:41
  •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본격 시행…“재개발ㆍ재건축 사업속도 가속화”
    2024-01-21 11:15
  • 삼성물산, 부산 촉진2-1구역에 ‘공기 2개월 단축·최저금리 사업비 조달’ 등 파격 제안
    2024-01-19 13:39
  • 도시와경제, ‘1·10 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 분석’ 세미나 개최
    2024-01-18 16:10
  • 이재명, 복귀 1호 공약은 ‘저출생’...“셋째, 1억 현금 지원”
    2024-01-18 15:55
  • SH공사, 마곡·위례 분양주택 특공 전산장애 오류로 4시간 연장 접수
    2024-01-17 17:47
  • “83가구 모집에 청약 1건”…1·10 대책 일주일, 지방은 여전히 '無응답'
    2024-01-17 15:54
  • 반려동물 10마리 중 4마리 '지인 무료 분양'…양육 비용 월평균 13만 원
    2024-01-16 14:17
  • 저축은행부터 태영건설까지…부동산 PF의 저주[2024구조조정의 시간/불의고리 PF]①-1
    2024-01-14 10:47
  • 세금 깎아준다지만…씻기지 않는 '미분양' 우려
    2024-01-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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