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부르고뉴와 보르도산 와인을 준비했다. 두 지역은 프랑스에서도 가장 유명한 산지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프리미엄 와인을 찾을 때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대표 상품으로는 ‘샤또 마고 17’ 117만 원, ‘샤또 라뚜르 00(299만 원)’, ‘샤또 팔머 12(87만 원)’, ‘몽제아 뮈네레 에셰조 그랑 크뤼 21(130만 원)’, ‘얀...
프랑스산 와인 ‘앙리 샴플리오 브뤼 어쎈틱, 끄레망 드 부르고뉴 NV(750ml)’의 현지 판매가는 30달러로 환율 1368원(5월 13일 기준) 적용 시 4만1000원대이나 이번 행사에서는 2만4800원에 판매되고 있어 현지 판매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셈이다.
희소성 있는 와인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줄서기 상품'의 경우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행사 첫날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버건디앤(&)’에서는 20만 원 이상 와인은 15%, 50만 원 이상의 와인은 18%, 100만 원대 초고가 와인은 50% 이상 지난해보다 매출이 늘어나는 등 프리미엄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파인 와인’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는 더욱 오르는 탓에 높은 품질의 맛을 즐기려는 목적 외에도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한다....
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원예술대학교를 국내외 특성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 총장은 1994년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예원예술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기획조정처장, 교학지원처장, 산학협력단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이마트는 프랑스 ‘부르고뉴’ 인기 와인을 다음달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매는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와인그랩’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60여 개의 부르고뉴 생산자 브랜드 기반 약 400여 종의 상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 병을 준비했다.
현지의 한정된 농가에서만 소량 생산되는 프랑스...
특히 신세계백화점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버건디앤’에서는 20만 원 이상 와인은 15%, 50만 원 이상의 와인은 18%, 100만 원대 초고가 와인은 50% 이상 지난해보다 매출이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그간 만날 수 없었던 새롭고 수준 높은 와인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초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6월 강남점에 새로운 프리미엄 와인 매장을...
100% 오크배럴 제품으로 최소 6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가격은 10만~30만 원대다.
루이 플뢰로는 부르고뉴 지방 뉘 생 조르주 마을의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포도 자체의 신선함과 와인 산도에 초점을 두어 풍부한 향과 맛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뉘생 조르주 루즈 2021년’으로 부드러운 타닌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6만~16만 원대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랑스 부르고뉴와 보르도 그랑크뤼 1~5등급 와인은 물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덕혼 디코이’는 2병 이상 구매 시 병당 3만4900원에 선보인다.
그리고 국내 소수 리쿼샵에만 유통돼 구하기 힘든 레어템 위스키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글렌드로낙 50년, 글렌피딕 40년 타임시리즈, 맥켈란 엠 코퍼 2022, 맥켈란 엠 블랙 2020 등이 대표...
또 '묶음 특가 판매상품'으로 부르고뉴, 상파뉴, 루아르, 피에몬테 등 생산지별 테마로 묶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구성을 모아 장터기간 한정 특가 판매한다.
이 밖에 와인장터 기간 '고든 앤 맥페일' 디스커버리 시리즈와 '글렌알라키', '글렌피딕', '발렌타인' 30년 등 최고급 위스키를 한정 수량 준비했다.
1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우선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최고급 와인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버건디& 매장에서는 본 로마네 크로 파랑투 88를 판매한다. 이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의 거장 앙리 자이에의 대표 와인 중 하나다.
신세계백화점은 신대륙 와인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생산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컬트와인’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프랑스 ‘부르고뉴’ 산지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 부르고뉴는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포도주인 ‘로마네 콩티’가 대표적인 부르고뉴 지역의 포도주이다.
세븐일레븐은 부르고뉴 산지에 위치한 알렉스감발 와이너리의 와인 3종을 행사 품목으로...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생떼밀리옹 쥐라드 기사 작위는 메독 지역의 ‘코망드리(commanderie)’, 부르고뉴의 ‘슈발리에(chevalier)’ 작위와 함께 프랑스 3대 와인 기사 작위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생떼밀리옹 쥐라드는 12세기에 설립돼 현재까지도 생떼밀리옹 지역 와인 생산과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쥐라드 기사 작위 수여자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로서...
매장 안쪽에 자리한 ‘GCC 프리미엄 셀러룸’은 와인 보관에 최적화된 온도 관리 시스템을 갖췄으며 프랑스 그랑 크뤼 클라세, 비평가 평점 100점 컬렉션, 생떼밀리옹 컬렉션, 부르고뉴 지역별 TOP 생산자 와인 등으로 채워져 있다.
프리미엄 셀러룸 앞쪽에 위치한 ‘프랑스 프리미엄 존’은 최근 와인에 대한 고급화와 다양성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공간으로 프랑스 유명...
부르고뉴에서 생산된 6가지 와인으로 구성된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세트’, 칠레의 상징적인 와인으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타이타 2015년, 2017년, 2018년 등 3가지 빈티지를 담은 ‘명품 칠레 와인 세트’ 등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세트 11종도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희소성이 높은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세트’ 및 ‘명품...
와인은 부르고뉴 지역 와인을 강화해 총 208종으로 확대했고, 위스키도 102종으로 준비했다. 안주 메뉴도 와인과 페어링 할 수 있는 문어 세비체, 스파이시 타이 슈림프, 캐비어 등 15종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와인바의 컨셉은 ‘애프터 글로우(After Glow)’다. ‘저녁노을이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라는 의미로, 시시각각 변하는 남산의 석양과 야경을 감상하며...
페어링을 겨냥해 굴과 잘 어울리는 샤르도네 품종의 ‘자플랭 샤블리’, ‘다니엘 리옹 부르고뉴 알리고떼’를 비롯해, 방어와 잘 어울리는 ‘샤또 보네 화이트’, ‘라 네르트 샤또뇌프 뒤 파프 블랑’ 등 겨울 제철 해산물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와인을 엄선했다. 이 외에도 칠레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카베르네 소비뇽’ 등을 준비했다.
이태리 유명 레드와인...
최준선 소믈리에는 프랑스부르고뉴 ‘CFPPA’ 와인 전문학교에서 최고 소믈리에 자격증인 BP Sommelier를 취득하였으며, 2020년 제6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우승과 한국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우승을 차지할 만큼 국내외 최고의 와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 ‘Cafa Formations(카파 포르마시웅)’ 와인 전문학교를 졸업한 한희수 소믈리에는...
SSG닷컴은 합리적인 가격의 그랑크뤼 와인 ‘샤또 랭쉬 무싸 2017’, 부르고뉴 피노누아를 대표하는 ‘도멘 A.F 그로 본 로마네 오 레아 2019’, 최상급 한정판 샴페인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살롱 2012’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 주문 후 집 근처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 푸드마켓, 와인앤모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가는 ‘매장픽업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올드 빈티지 샴페인을 다양한 사이즈로 제안하며 올 추석 샴페인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롱 99년 매그넘 930만 원, 돔페리뇽 95년 더블매그넘 890만 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 매그넘 250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샴페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중층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버건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켓 공간 내 소규모로 선보이던 와인 매장을 확대해 샴페인 및 부르고뉴 카테고리도 대폭 늘렸다.
갤러리아는 주류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최근 MZ세대들의 선호를 반영해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공간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는 내추럴 와인, 바이닐, 와인 관련 소품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폼페트가 있다.
이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