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미수금 현황을 보면 2012년 A사 3억1000만 원, 2013년 B사 12억 원, 2014년 C사 10억 원, 2015년 D사 9억9000만 원, 2016년 E사 4억2000만 원 등을 미납해 손실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사의 경우 2013년 한 해에 3억5000만 원과 1억8000만 원 등 두 번에 걸쳐 5억4000만 원의 미납이 발생했고, G사의 경우 2016년 1억8000만 원과 1억7000만 원 등 총...
2017-09-2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