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30년까지 소재, 가공, 모터, 부품, 모듈, 완성차 분야의 7개 앵커기업과 100여 개 기업을 참여시켜 이 특화단지를 글로벌 파운더리형 모터산업거점으로의 육성하고자 한다.
완성차 부문의 앵커 기업으로써 대구시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물류배송용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 BSS) e-스쿠터, 0.5톤 전기트럭 △여객운송용 자율주행 LSV(Low speed vehicle)...
2023-09-0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