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는 2008년 강남 1호점 이후 3년 만에 종로점, 보라매점, 타임스퀘어점, 대학로점, 명동점, 청량리점 등 7개 매장의 총 누적 방문고객수가 120만 명에 이르는 등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농심 카레레스토랑 추진팀 김성환 팀장은 “이번에 오픈하는 신촌점을 시작으로 내년에 6~7개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신촌점을 농심 프랜차이즈...
현대캐피탈은 지난 4월 명동 거리, 여의도공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피아니스트 지용을 주인공으로 첫 번째 공연을 열었다.
두 번째 공연은 범위를 넓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 중이며 바리톤 카이, 소프라노 신델라, 여성 싱어송라이터 겸 일렉트로닉 DJ 하임이 출연한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몰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2005년 10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 압구정, 이대, 홍대, 타임스퀘어등 주요 상권에 약 48개의 매장이 자리잡고 있는 바닐라 코는 기능성 제품, 스타일리시한 제품, 합리적인 가격대로 신뢰성을 주고 있다.
주로 20~30대 여성들의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감각의 패셔너블한 40대 여성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어 패션과 라이프...
지난 2월 명동 눈스퀘어 1호점을 열면서 국내 첫 진출한 H&M은 9월 명동 중앙길에 2호점을 오픈한 이후 백화점업계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왔다. 현대백화점은 영 패션 전문관인 ‘유플렉스’ 신촌점에 H&M 입점을 추진했지만 H&M이 수수료 8%를 고집해 무산된 바 있다. 신세계는 H&M측의 수수료 8% 조건을 받아들이면서 입점에 성공시킨 것....
코코이찌방야는 강남점 1호점을 시작으로 종로, 보라매, 타임스퀘어, 대학로, 명동, 청량리 민자역사점까지 총 7호점이 문을 열었다.
매일유업이 2001년 처음 문을 연 인도레스토랑 ‘달’은 인도에 가지 않고도 인도의 음식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인도 현지에서 조리기구와 향신료, 식기까지 공수함은 물론 인도에서 온 전문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공식후원은행인 수협은행은 4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서 국가대표선수단 선전기원 메시지 남기기 현장 응원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한 전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사전 붐 조성을 통해 우리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원메시지를 모아 오는 8일...
이 두 매장은 기존의 명동 눈스퀘어점과 명동 중앙길에서처럼 여성, 남성, 영, 키즈 라인을 모두 구성할 예정으로 하이패션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H&M은 37개국에서 2000여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첫 매장은 지난 2월에 오픈했으며 2호점은 9월에 오픈했다. 2011년에는 현재까지 신세계...
광복점 오픈을 축하하는 연예인들의 싸인회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눈스퀘어명동점,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이어 8호점으로 오픈을 하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매장은 빌라봉 브랜드뿐 만 아니라 시계로 넓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NIXON(닉슨), 스노우보드 아이템으로 유명한 VONZIPPER(본지퍼), 스포츠 전문 브랜드 DAKINE(다카인), 등이 함께 입점된다.
자라, H&M, 유니클로, 망고 등 SPA 브랜드들이 일찌감치 명동, 강남 등 알짜 상권에 복합쇼핑몰 등을 대규모로 출점해 하루 1만∼2만명의 고객을 싹쓸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은 유행에 민감해 한 번 유행을 탄 브랜드가 다시 인기를 끌기란 쉽지 않다”며 “톰보이의 경우 톰보이진, 남성복 코모도, 코모도스퀘어, 아동복 톰키드까지 여러 브랜드가...
농심은 3년만에 강남점과 종로점, 보라매점, 타임스퀘어점, 대학로점 등의 5개 매장의 총 누적 방문고객수가 약 100만명에 이르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명동점'의 오픈을 기념해 해당 지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3,000명의 고객에게 코코이찌방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농심은 코코이찌방야 명동점 오픈을 필두로 오는...
농심은 ‘코코이찌방야’를 한국에 상륙시킨 지 불과 3년만에 강남점과 종로점, 보라매점, 타임스퀘어점, 대학로점 등의 5개 매장의 총 누적 방문고객수가 약 100만명에 이르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심 카레레스토랑 추진팀 김성환 팀장은 “외식, 패션, 유행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코코이찌방야를 가장 인기있는 맛의 명소로 만들겠다”며 “수년...
업게 관계자는 “자라와 함께 세계 2대 SPA 브랜드 H&M이 지난 2월 명동 눈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 지상 공략을 시작하자마자 경쟁 브랜드인 자라와 유니클로 등 백화점 매장 확대를 펼치는 등 국내시장은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H&M은 올 가을에 명동 중앙로에 위치한 금강제화 빌딩에 2호점을...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쉬 쇼핑몰 눈스퀘어가 17일부터 6월11까지 26일간 '남아공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눈스퀘어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세계 최강 축구팀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적을 맞추는 것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최강 축구팀 맞추기 이벤트는 4강...
자라와 함께 세계 2대 SPA 브랜드 H&M 이 지난 2월27일 명동 눈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 지상 공략을 시작하자마자 경쟁 브랜드인 자라와 유니클로 등 백화점 매장 확대를 펼치는 등 글로벌 브랜드의 시장 쟁탈전이 만만치 않은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이랜드의 여성 SPA 브랜드 진출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이랜드 측은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에서...
김홍집 눈스퀘어 마케팅 과장은 “명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입지를 구축 중인 눈스퀘어에서 이번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을 통해 젊은이들의 감각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눈스퀘어와 함께 참신한 끼와 숨겨진 재능을 맘껏 펼쳐보기 바란다”면서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8월에 오픈한 눈스퀘어에는 자라와 망고가 입점, 내년 초에는 스웨덴 브랜드 H&M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업체들도 '한국형 SPA'란 이름으로 고성장을 하고 있다. 이랜드 그룹은 국내 최초 SPA브랜드라는 이름을 내걸고 '스파오'를 선보였다.
◆ 도산공원, 새로운 패션 메카로 부상
명품거리 1세대인 압구정 로데오 거리와 2세대 청담동에 이어...
태국 1호점은 패션의 1번지이자 ‘방콕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암 스퀘어에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매장 규모는 약 15평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이미 진출한 국내 및 해외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태국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 비와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대표 한류 국가인...
삼성 블루가 하반기 전략 콤팩트 디카 ‘블루 미러(ST550)’와 ‘블루 윙크(ST10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명동 눈 스퀘어에서 포토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듀얼 LCD 탑재로 인해 셀카를 촬영할 수 있는 블루 미러(Mirror)와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무선공유 기능의 블루 윙크(Wink)를 소비자들이 직접 접하고 느낄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