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경하 교수는 그동안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외에도 동맥경화와 연관된 혈관내피세포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30주년 특별호에 등재됐다.
6일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양윤준 교수는 가정의학, 스포츠의학, 스트레스의학, 건강증진의학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주간 ‘건강과 질병’ 자문위원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줄기세포기술원장 라정찬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3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12일 밝혔다.
라 박사는 세계 최초로 지방줄기세포 계대 배양 공정 기술 개발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 라정찬 박사는 “이 분야에서 인정 받은 만큼 더 연구에 매진해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3년 판에 등재됐다.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선정, 이름을 올린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 및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와...
박석호 전남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와 김교성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각각 박테리아 로봇 개발, 복지국가와 빈곤 관련 연구 활동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권성훈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이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고, ‘국가연구개발(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백종현 무선인터넷팀장이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Who In The World)' 2011년 판에 등재되었다고 25일 밝혔다.
백종현 팀장은 KISA에서 전자서명인증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화(‘01~’08), 전자서명인증관리(NPKI) 사업 총괄(‘08~’09), 무선인터넷 활성화 및 무선랜(WiFi) 보안 사업 총괄(‘10~) 등 업무를 수행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09~2010년 의학부문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올해 4월 안과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상인 톱콘 안과 학술상 수상과 함께 이번 IBC 100대 의학자로 선정됨으로 다시 한번 보건의료분야에서의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앙연구소 진동소음팀장 윤성호 부장이 과학분야의 전문가로 세계적인 인명 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2010년판에 새롭게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3대 주요 인명 사전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르퀴즈 후즈후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만 여명을 선정하여 프로필과...
삼성전기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0년 판 등에 삼성전기 중앙연구소 김창성 수석 등 13명의 연구원이 등재된다고 5일 밝혔다.
한 해에 13명이라는 대규모의 인원이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삼성전기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우수 인력을 꾸준히 발굴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는...
환인제약은 중앙연구소장인 조용백 박사와 생명공학팀장 김종래 박사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 인명사전 동시 등재 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용백 박사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데 이어 금년 초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에서 발행하는 2009/2010 인명사전과 미국...
18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등 세계 3대 인명사전 2010년판에 기술연구센터 기반기술연구소 연구원 3명이 등재됐다고 밝혔다.
기반기술연구소 이승창 수석은 대공간 및 초고층 분야에서 인공지능이론, 비선형 해석 등에 관한 다수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2010년 마르퀴즈 후즈후에...
대우건설은 자사 기술연구원 건축연구팀장인 오보환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0년판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오보환 박사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하이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뒤, 현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건축연구팀장을 맡고 있으다. 국토해양부...
하이닉스반도체는 연구소 패키지개발1팀 이웅선 선임연구원(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선임은 KAIST 재료공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에서 플립칩 패키지(Flip-chip Package)와 관련된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LS전선은 29일 중앙연구소 금속기술그룹에서 근무하는 윤종서 선임 연구원이 세계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윤종서 연구원(36세·사진)은 2000년 LS전선에 입사한 후 전력 케이블의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 부분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윤 연구원은 해외 SCI...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 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오토넷 메카트로닉스 개발 담당 천동필 이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등재된다.
천동필 이사는 1985년 현대자동차 연구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3년간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으며 기술표준원 전문위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원이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www.marquiswhoswho.com) 2009년판에 현직 증권사 금융공학 담당자가 등재돼 화제다.
삼성증권은 26일, CM사업본부 Quantitative Finance(계량금융) 파트의 추정호 VP(차장급, 박사)가 2009년도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발간됐으며 전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에 근무하는 김대영박사가 암반·터널 전문가로 세계 3대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기념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출판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전통있는 인명사전으로 김대영박사는 암반·터널 전문가로 그간 국내외 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과 특허등록 4건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등재된 것으로...
남편은 소화기내과에서 이름을 떨쳐 세계 3대 인명 사전의 하나인‘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돼 현재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96년경 김씨는 만약 자신에게 변고가 생기면 가족들이 어떻게 생활할지 불안감이 들어 모 보험회사의 컨설턴트를 불러 8억원 짜리 종신보험을 설계하도록 요청했다.
"남편이 군의관으로 경제활동을 못하게 되자 대출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