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나머지 출연자들인 집사장 류시원은 윤세아, 하석진은 조여정, 윤두준과 마르코는 서신애의 집사로 각각 간택됐다.
하지만 정형돈은 이날 어떤 여배우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풀 뽑기에만 나서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현우가 쫌 멋지긴 하지" "색다른 매력, 재미있었다" "미친 존재감 항돈이, 풀뽑기 안습" 등의 댓글로...
이희진은 "이번엔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정말 때린 적이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조정린이 출연, 김정은이 MC볼때의 성대모사를 완벽 재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조성모, 류시원, 윤두준, 이현경, 윤하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끼를 발산했다.
이희진은 "더 행복하게 보이기 위해 더 크게 웃고 떠들었다. 그랬더니 어느 날 한 지인이 '그렇게 안 웃어도 된다'라며 위로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한류스타 류시원, 박광현, 조성모, 비스트윤두준, 윤하, 애프터스쿨 리지 등이 출연해 화려한 개인기와 입담을 펼쳤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인 어부의 생명을 구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추석특집'에 출연해 "국내서 머물던 도중 일본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다"며 "일본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한 어부가 나를 애타게 찾았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 일본인 어부가 바닷가에서 실종돼...
하지만 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솔로인 이들에게 MC 강호동은 눈빛교환을 제안했고 홍경민이 이희진을 빤히 바라보자 그녀는 "지금도 떨린다"면서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위 스페셜 1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류시원, 박광현, 이희진, 윤해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류시원, 박광현, 조성모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이희진이 지목한 사람은 바로 홍경민이었다.
이희진은 "경민오빠와 97년도에 같이 데뷔했다. 특히 오빠가 '흔들린 우정'을 부르고 있을 때 눈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희진은 이후 몰래 홍경민의 리허설을 훔쳐보거나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선물 공세를 펼치며 마음을...
또 "류시원씨의 라디오에 함께 출연했는데 손도 예쁘고 눈이 너무 맑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희진은 이후 몰래 리허설을 훔쳐보거나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선물 공세를 펼치며 마음을 고백했으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희진은 "어느 날 늦은 시간에 오빠한테 전화가 왔었다"면서 "어느 날 늦은 밤, 술에 취한 홍경민이 전화를...
모 대형 마트 앞에서 강호동과 스치듯 만난 적이 있어 나름 친근함의 표시"라고 답했다.
금세 기분이 좋아진 강호동은 "사인이라도 받지 그랬냐"며 우쭐거렸지만 리지는 "바빠서 그럴 여유도 없었다"고 맞받아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류시원, 박광현, 이희진, 윤해영, 윤하, 비스트의 윤두준, 조성모 등이 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류시원이 출연해 "지난 16년 연기자 생활 동안 총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는데 늘 키스신을 했었다. 그런데 키스하는 척만 했을 뿐 실제 딥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승기씨, 혹시 딥키스 해봤냐"고 물었다. 이승기는 쑥스러운듯 "해본적 있다"고 답해...
이날 일반 팬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정영조 KAVO 대표와 대회 홍보대사인 인기 탤런트 류시원 씨도 함께 했다.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로터스 등 슈퍼카 100여 대가 전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모터스포츠를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신상품 공개 행사에서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레이싱 EXR106팀의 감독겸 탤런트 류시원씨가 직접 제품을 공개하고 사용 후기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마제스티 솔루스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을 재정비하고 프리미엄시장 경쟁력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신상품 설명회에 참석한 김종호 사장은 "기획 단계부터...
소니는 앞선 3D 촬영장비와 기술을 앞세워 한류스타 류시원이 제작하는 '로티플스카이'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사강 영화감독이 소니의 3D 방송 장비로 촬영한 이번 3D 뮤직비디오는 소니의 4K 3D 프로젝터로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다.
3D 콘텐츠 제작부터 디스플레이까지 소니의 3D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 것이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최초로 제작한 신인가수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의 신곡 3D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행사로 이사강 영화감독이 소니의 3D 방송 장비로 촬영한 3D 뮤직비디오가 소니의 4K 3D 프로젝터로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D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면서 국내 최초로 3D 뮤직비디오가 제작되는 과정이...
이사강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소니와 함께하는 로티플스카이 3D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들으며 옷 매무새를 고쳐입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웃기네'란 곡으로 가수 데뷔했던 하늘이 9년 만에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새출발 했고 프로듀서로 배우 류시원이 3D뮤직비디오에는 이사강 감독이 각각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스타 류시원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수 하늘이 9년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하늘은 지난 19일 디지털 3D로 제작된 싱글 음반 예고편에 이어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늘은 속옷을 입지 않고 가슴 라인부터 복근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탤런트 류시원이 가수 하늘의 앨범을 제작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하늘은 이름을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로 개명하고 올 여름 일렉트릭 테크노로 변신한다.
로티플 스카이는 완벽한 3D 여전사로 분해 관능적인 눈빛과 손짓 하나까지 '카리스마 덩어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01년 '웃기네'로 활동했던 '하늘'과는 이미지가 확연히 달라진것도 눈길을...
한류스타 류시원이 1일 도쿄의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투어 '류시원 2010 라이브 투어 펀 팬(RYU SIWON 2010 LIVE TOUR FUN FAN)'의 파이널 공연에서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열창하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달 30일 사망한 박용하를 애도하는 뜻에서 리본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