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인 김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사진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한 장면으로 김영호(소지섭 분)의 뽀뽀를 기다리는 장면이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뚱뚱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자와 스타 트레이너지만 너무 냉철한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물로 월~화요일 방송된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라는 복합장르의 드라마다. 신세경과 박유천의 달달한 케미를 표현하면서 바코드 살인마를 찾아가는 수사과정이 적절하게 녹아들면서 호평 받았다.
MBC ‘킬미힐미’도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미스테리를 섞은 복합 장르 드라마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극 초반 다소 산만하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잘 짜인 스토리와...
기차에서 만나 설레게 밀당을 하는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문채원 유연석의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도 관심을 모은다. 김성훈 감독의 ‘터널’은 무너진 터널에 갇힌 한 남자의 구조를 둘러싼 내용을 담은 영화로 하정우 배두나가 주연이다. 곽경택 감독의 ‘부활’ 역시 2016년 선보일 영화로 김래원 김해숙이 주연으로 나서며 죽은 사람들이 부활해 자신들을...
이처럼 ‘대세는 백합’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회까지 긴장을 놓지 말 것을 주문하며 한층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대세는 백합’은 인생 여권을 분실한 미소녀가 거부할 수 없는 절대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신민아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 마이 비서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신민아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트레이너인 소지섭 등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제작진은 “소지섭과 신민아의 열연으로 완성도 높은 로맨틱 코미디를 시청자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16회 종방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신데렐라’ 재연 장면은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높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방송 동안 펼쳐질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가 손잡고 제작한‘마담 앙트완’을 내년 1월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잘 모르는 두남녀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 성준 정진운 등이 출연한다.
과연 이들 드라마 중 2016년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작품은 어떤 것일까에 관심이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은 스무살 아이돌 연습생 경주(김혜준)가 미모의 전직 아이돌 세랑(정연주)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로 1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다.
‘대세는 백합’은 백합물이다. 백합물이란 여성 동성애를 다룬 콘텐츠를 이르는 말이다. 제목답게 첫 공개부터 여성 주인공 간의 강렬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당시 박만현은 "정연주는 상의만 입고 다소 어색할 수도 있었던 현장 분위기를 프로 모델 못지않게 멋진 포즈와 사랑스런 눈빛으로 멋지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한편 정연주가 출연하는 '대세는 백합'은 소녀들의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를 표방한 웹 드라마다.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중국 웨이보의 ‘오 마이 비너스’팬 페이지에는 ‘#sojisub’‘#OhMyVenus’ 등의 해시태그가 달린 글이 지속적으로...
KBS 월화드라마가 시청률 10%를 넘은 건 올 초 방영된 ‘힐러’가 유일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한때 ‘대구 비너스’로 불렸지만 사법시험 준비를 하다 ‘얼꽝’과 ‘몸꽝’으로 변한 여주인공 강주은(신민아)과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이자 시크릿 헬스 트레이너인 남주인공 존킴(소지섭)이 나오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 마이 비너스' 제작사 측은 "회를 거듭할수록 소지섭과 신민아의 케미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라며 "환상의 연기 호흡으로 완성도 높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가는 두 배우에 대한 많은 호응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14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윤계상과 한예리는 커플 니트룩을 선보이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냈다.
또한 한예리는 윤계상 무릎 위에 밀착한 채 앉아 연인과 같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12월 3일 개봉했다.
연말 로맨틱 코미디의 명작 ‘러브 액츄얼리’(수입/배급 조이앤픽쳐스)가 재개봉을 기념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2003년 제작된 ‘러브 액츄얼리’는 ‘겨울이면 보고 싶은 영화’ 1위, ‘눈이 오면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빛나는 수작이다. ‘러브 액츄얼리’는 오는 17일 재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사상 가장 달콤하고 고백으로...
인생의 마지막으로 가는 여행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친 두 남녀의 ‘달콤 살벌’한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킬 미 달링’(The Surprise, 감독 마이크 반 디엠)이 오는 2016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 미 달링’은 의욕 없는 삶을 이어오던 고독한 귀족 2세 야콥이 우연한 계기로 찾아간 ‘엘리시움’이라는 회사에서 만난 여인 안나와 함께...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는 로맨틱 코미디 감독의 대가로 평가 받는 주드 아패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할리우드 스타 에이미 슈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고, 여자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작품이다. 여기에 ‘설국열차’ 틸다 스윈튼, ‘월 플라워’ 에즈라 밀러, ‘해리포터’ 시리즈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비롯해 NBA 르브론 제임스, WWE 스타 존...
홍수아는 "너무 감사하긴 했지만, 당황스러우면서도 창피했다. 나는 홍수아라고 했다. 아마도 날 비슷하게 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km 그와 나의 거리'는 '1km'라는 어플로 인연을 만들어나가게 된 두 주인공의 만남과 사랑을 다룬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일 저녁 7시, '핫질' 앱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사회자 박경림은 ‘죽마고우’로 유도했으나 문채원은 ‘고환친구’가 더 낫다며 의지를 굽히지 않아 폭소케 했다.
한편 문채원이 출연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맹공남 재현(유연석 분)과 철벽녀 수정(문채원 분)이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로맨틱 코미디다. 1월 중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