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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음란하게 생겼다" 신입 여경 성희롱 경찰 10명 징계·"왜 안 만나줘" 남친 차, 직장 박살 낸 여친 外
    2021-10-05 09:26
  • 일본 정부 “미쓰비시 자산 매각 관련, 한국 정부에 시정 요구”
    2021-09-28 14:49
  • [사건·사고 24시] '마스크 대란' 중 공급 사기 친 40대 실형·'눈빛 선명'해 윤창호법 피해간 음주운전자 유죄 外
    2021-09-24 09:31
  • 성충동약물치료 거부해 징역 살고도 또 거부…대법 “치료 필요성 다시 심사해야”
    2021-09-12 09:00
  • 20개월 영아 강간·학대살해범, ‘화학적 거세' 당하나
    2021-08-31 13:39
  • 일진 출신 20대 女, 임신 중에도 초등 동창생 돈 뜯어…1년6개월 징역형
    2021-08-25 20:22
  • 월성 원전 수사팀 "백운규 배임교사 혐의 인정" 기소 강행 방침
    2021-08-24 16:33
  •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 외압' 이성윤 재판 시작…팽팽한 기싸움
    2021-08-23 15:07
  • [사건·사고 24시] 20개월 여아 학대 살해 친부, 성폭행까지·"재결합하자" 낫 들고 전처 찾아간 70대 남성 집유 外
    2021-08-06 09:35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초등생 딸 라이터로 지지고 성폭행한 '짐승 아빠' 징역 13년
    2021-07-20 10:32
  • 20개월 딸 살해・유기한 父 구속, “울음소리 짜증 나”…다리 부러질 때까지 폭행
    2021-07-14 20:04
  • [랜선핫이슈] 한겨울 딸 13시간 세워둔 엄마 실형·서울대 청소노동자 갑질 의혹·잉글랜드 유로 결승 진출
    2021-07-08 10:15
  • 에이즈 숨긴 채 동성과 성관계·마약 투약한 남성 징역 1년
    2021-06-13 13:28
  • [사건·사고 24시] 구토 후 넘어진 여성 부축하다 추행범 몰린 남성·남교사 성희롱 의혹 교장 감사 착수 外
    2021-06-08 11:00
  • '상고심사제ㆍ고법상고부' 도입…대법, 상고제도 개선 방안 모색
    2021-05-21 16:20
  • "조국 거짓말에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618명 소송
    2021-05-11 13:42
  • "몇천 원 고작 버는데" 폐지 주우려 리어카 끌다가…외제차 긁어 벌금
    2021-05-04 10:20
  • 대법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점유만 했다면 임대인이 관리비 내야”
    2021-04-23 06:00
  • [사건·사고 24시] 고려대 동아리방 몰래 들어간 무직 졸업생·직장동료 여성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外
    2021-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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