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가격표시제 미이행 업소는 1차 시정명령을 거쳐 영업정지 7일(2차)의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옥외가격표시제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음식점 메뉴판에 부가세 등 별도 표기를 금지하는 ‘최종지불가격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희망온돌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발굴, 이웃의 온기를 전달하는 사업을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제보나 도움을 줄 시민은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2133-7390)
지하철 이용 중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면 침착하게 내린 역과 시각, 탑승한 열차 칸 위치 등을 기억해 가까운 역무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유실물센터는 총 5개소로 △시청역(1·2호선) △충무로역(3·4호선) △왕십리역(5·8호선) △태릉입구역(6·7호선) △동작역(9호선)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1~8호선 유실물센터는 07...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 및 창업 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을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 또는 각 기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량기가 동파된 가구는 동 주민센터나 담당 구청, 다산콜센터(☎120)로 신고하면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출동해 교체·복구해준다.
또 총 9개반 20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본부는 노숙인이나 독거어르신 등 한파에 인명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새벽 시간 지하보도,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꼼꼼히 순찰할 예정이다.
출퇴근 길,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우 120다산콜센터나 SNS, 서울교통정보센터(토피스) 홈페이지에서 운행경로를 확인한 후 이용하는 것도 당부했다.
시는 6일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삼청동길, 북악산길, 감사원길, 아리랑고개, 미아리고개, 금화터널, 봉천고개, 장춘단 고개, 남산공원길, 만리동고개, 무악재, 북악터널 등...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만가구에는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보일러를 일제 점검하고 동파방지용 보온재를 설치해 준다.
시는 또 보일러 동파 등 응급상황 때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보일러업체 서비스센터로 바로 연결해 고쳐주는 핫라인을 구축, 가동한다.
한편 시는 지난 겨울 이 사업을 통해 29만여명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은평구청, SH공사와 함께 2차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하 서울시도시안전실장은 “걷기 편한 행복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은 계속 추진될 것”이라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나, 내가 걷고 있는 곳의 보도상태가 불량하다면 언제든지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2 서울 등(燈) 축제'를 5일 비 때문에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전기안전 문제,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날 하루만 등 축제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등 축제는 6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열악한 근로실태로 문제가 된 다산콜센터에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5일 서울청 아카데미홀에서 서울지역 근로개선지도과장, 산재예방지도과장, 기획총괄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노동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까지 청소년·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와 겨울철 산업재해...
대표적으로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의 노동환경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의 근무환경은 ‘최악’이다.
23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120 다산콜센터 직원 등 서울시 간접고용 노동자의 처우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시작된 365일 24시간 민원 안내 서비스로 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관련 업무와 생활민원신고를...
시 민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은 현재 간접고용돼 있다. 간접고용은 시에서 업체(콜센터)에 외주를 줘 그 회사에 소속돼 있는 고용형태다. 엄밀히 말하면 시 업무를 보고 있지만 소속은 서울시가 아니다. 직접고용은 보수나 처우개선이 좋은 반면 간접고용은 외주사에서 직원에게 돌아가는 처우개선 등 비용을 최소화해 이윤을 남기기 때문에...
9일 다산콜센터 등에 따르면 콜센터에는 현재 524명이 근무 중이며 이 중 24명이 스태프이고 나머지가 상담 직원이다. 여성인력의 비중은 전체의 80%에 이른다.
문제는 이들의 신분이다. 서울시 입장에서 볼 때는 간접 채용자인 반면 센터 측 회사로 볼 때는 정규직으로 분류된다.
시에서 일을 맡긴 외주업체 직원들이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고도 공무원이나 직속 기관...
지나는 차량도 남산터널 통과 직후 남대문로 등으로 미리 우회하는 편이 낫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교통통제·버스운행정보는 △교통방송 △도로안내전광판(VMS) △SNS(@seoulgyotong/@seoultopis)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다산콜센터(120)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행사장 인근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
시는 또 민생침해 통합온라인 신고시스템인 ‘눈물그만’(http://www.seoul.go.kr/tearstop)을 운영해 대부업·다단계, 임금체불 등의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관련부서로 연결해주고 있다.
오프라인 상담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에 2회씩(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 있으며 국번없이 120번(다산콜센터)으로 예약하면 된다.
통행금지 등 문자나 그림이 일부 변경된 교통안전표지판 563개의 내용을 수정해 교체한다.
시는 이와는 별개로 전수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거 또는 내용 수정 외에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교통안전표지판을 파악해 올해 12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산콜센터(120)와 트위터를 통해 안내가 적절하지 않거나 파손된 교통안전표지판 신고를 받는다.
“거기로는 가지 않으니 다른 택시를 타라”는 택시기사의 요구에 잠시 실랑이를 벌이던 김씨는 결국 택시에서 내려 다산콜센터(120)에 신고를 했다. 그로부터 50여일이 지나서야 ㅇㅇ구청에서 연락이 왔다. 담당 공무원은 “서로 진술 내용이 달라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택시기사가 “승객이 시계외 구역인 안양으로 가자고 해서 거부를 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시민건강 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위법사항 발견시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및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달 하순에는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대상으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퇴폐·변태영업, 청소년 주류제공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업소의 시설 및 위생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위법사항 발견시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및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구획당 면적은 16.5㎡이며, 시가 구획당 연간 임차료의 절반인 3만원을 지원해, 참여자는 3만원으로 1년간 내 농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시민에게 씨앗 4종, 모종 20주와 친환경 유기 농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www.seoul.go.kr)나, 다산콜센터(120번), 생활경제과(6321-40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