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한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사장 취임 이후 295개 1만9500여명으로 구성된 한전 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독거노인 전기설비 개보수, 전력설비 인근 지역 봉사, 175개 농어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등...
이에 따라 한전의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계층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전력사업 주변 지역 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피해지역 구제 △글로벌 사회공헌 등으로 세분화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민과 소외계층에 보다 직접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빠르게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희망무지개 가게 오픈 등…취약계층 지원 행보 = 특히 한전의 취약계층...
이 밖에도 농어촌공사는 △마을별 경관 보전과 관리를 위해 지역 주민을 관리 위원으로 채용하는 ‘경관보전·관리사업’ △마을 주변의 폐교 등을 리모델링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소규모 문화공간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는 이 사업을 위해 자체자금을 포함한 3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전국 각 시·군에...
이 밖에 한수원은 체계적 원전 기능인력 양성과 원전 수출 기반 조성, 발전소 주변 농어촌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와 손잡고 ‘글로벌 원전 기능인력 양성사업단(GNTC)’을 2011년 창단했다.
◇ ‘자금-기술-경쟁력’ 입체적 중소기업 지원=한수원은 이같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아울러 보다 근본적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최근 농촌마을이 ‘농업의 6차 산업화’의 바람을 타고 기존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위 사례처럼 가공·관광·체험·외식 등 2·3차 산업과 융·복합해 농가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에 오는 2017년까지 매출 100억원 이상 6차 산업체...
이밖에도 △지역명품 스포츠 이벤트 개발 △농어촌 관광개발을 위한 농가 소규모 농산물 가공에 대한 규제 완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제 △불친절 없는 안심업소 대거 지정 △의료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허용 △중국어 통역안내사 1000명 추가 배치 △ '코리아모빌리티'(가칭) 구축 및 스마트 관광특구 운영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기반 확충 △장애인...
농어업·농어촌 변화에 맞춰 창조 농어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실시하고 법인 및 가공·유통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농신보 출연요율을 조정해 기금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농신보 제도개선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제도 개선의 초점은 창조 농어업 지원 강화와 농어업 활력 제고에 맞춰졌다.
지난 1972년...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경주시·하동군 등 지자체와 포스코·한국수력원자력·농어촌공사·남부발전 등 총 13개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부산물 재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로‘부생가스 활용 프로젝트’와 ‘발전소 온배수 폐열활용 프로젝트’...
또 정보통신(IT), 문화, 서비스 등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기업입지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어촌 개발 활성화를 위한 관련해 규제를 정비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남부시장에서 생선가게 등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에 사람이 많이 없다. 현장에 와보니 거시지표와 체감하는 경기는 많이...
현 부총리는 또 “산업단지·혁신도시 등 지역거점 개발을 촉진하고 IT, 문화, 서비스 등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기업입지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촌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관련 규제를 정비하고 지역의료·문화 등 지역복지 향상 방안 등도 검토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전주 방문에서 지역 문화산업 대표, 청년 창업가...
현 부총리는 “외국인투자촉진법이 시행되면 약 2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1만4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또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부동산 중개업소, 이삿짐 센터, 집수리 업체 등 서민들의 체감도가 큰 분야의 경기가 안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 부총리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집행돼야 약 2조원 규모의...
7분기만에 3%대 성장을 회복하고, 일자리도 4개월 연속 40만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국민과 함께 이뤄낸 참으로 오랜만에 나타나고 있는 희망적인 변화입니다.
그렇지만 서민·중소기업의 형편은 여전히 고단하고 앞으로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청년들의 고용이 부진하고, 전세가 상승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농어촌의 극빈층이 도시로 이주해 공장 등에서 더 질 좋은 일자리를 찾으며 전반적인 소득이 올랐다는 것이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극빈층에 속해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 이 지역 국가의 극빈층 비율은 전체의 54%에 달했다.
남아시아의 극빈층 비율은 38%였다.
유럽과 미국·캐나다는 극빈층이 각각 1%에 그쳤다....
이 중 원자력환경공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대한지적공사, 부산대·서울대·강원대·전북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스기술공사, 보건사회연구원 등 13곳은 업무상 사망한 경우 단체협약서에 가족을 우선 채용할 수 있는 조항을 명문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통제기술원, 시설안전공단, 광주과학기술원...
또 이 부사장은 “농어촌 개발 경험과 기술을 살려 농업인과 영농법인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며 “민간과 공동으로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세계 농어촌 개발 심벌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발전모델에 대한 개도국의 관심과 수요가...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확실하게 살려가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두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소득향상,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등 미래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회복세를 확실하게 살려가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두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소득향상,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등
미래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소득향상,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고,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등 미래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aT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의 물질적 지원보다는 일자리를 만들고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농·식품 분야 사회적 기업 지원,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사회적 기업 지원은 농식품 진흥기관으로서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 분야에 대한 심층 컨설팅, 사이버거래 지원...
특히 재능기부, 저소득층 전기요금 지원,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을 일궈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한전의 291개 사회봉사단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역아동센터 지원, 독거노인 전기설비 개보수, 전력설비 인근지역 봉사, 175개 농어촌마을 자매결연 체결 등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