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연구개발(R&D) 부문 지원자에 한해 자신의 연구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면접이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12월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39명 모집에 2894명이 지원해 평균 6.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언론홍보학과(8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숭실대(www.ssu.ac.kr)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 면접을 오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0월 25일과 26일 실시한다. 논술우수자전형논술고사는 11월 15일 진행한다.
93대 1을, 천안은 1180명 모집에 1만2837명이 지원해 10.87대 1을 기록했다. 죽전은 논술우수자 30.05대 1, 학생부종합 8.66대 1, 천안 학생부종합은 6.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죽전 연극(연기) 실기우수자 전형이 141.08대 1, 천안 생활음악과(보컬) 실기우수자 전형이 319.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우수자전형이 197명 모집에 9275명이 지원해 47.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전형에서 의예과는 174.4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인문)는 58.27대 1, 사회과학부는 51.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은 오는 10월 5일, 의예과는 11월 16일 진행된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은 30.7 대 1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로 의예과, 초등교육과, 화학생명분자과학부, 스크랜튼학부, 뇌·인지과학전공, 화학신소재공학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우수인재전형은 8.1 대 1, 학생부종합 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은 7.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 초등교육과, 뇌·인지과학전공...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오른 가운데 전형별로는 논술고사를 치르는 전형의 경쟁률이 높았고 의과대학과 경상계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대 안암캠퍼스는 2986명 모집에 6만8783명이 몰려 전체 경쟁률 2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121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 5만2519명이 지원해 43.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4일차인 15일 오후 4시 기준 언론홍보학과(논술우수자전형)가 5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 6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학과인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는 20명 모집에 435명이 지원, 2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숭실대는 이번 입시에서 예술창작학부를 비롯하여...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 및 논술), 면접(1,2차 심층면접 포함) 등으로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하고 올해 말이나 2015년 초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9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emp.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을 통해 총 289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우선선발 제도를 없앤 것이다.
배영찬 한양대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모집에 대해 “전년도에 8개나 됐던 수시전형을 4개로 간소화하며 입시에 많은 변화를...
가톨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 전형 등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51.75%인 총 931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는 전공적성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단계별 전형을 통해 총 357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특기자전형으로 간소화해 수험생·교사·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재편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교교육 정상화 정책의 취지에 부응하고자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여 수시모집 인원의 54%인 1708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지원전형은 △논술위주 △학생부위주(교과) △학생부위주(종합) △실기·특기위주 선발전형 등 4가지이다.
올해 선발인원을 대폭 늘려 지원자와 합격자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미래인재 전형’은 교과 및 학교 활동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다양하게 계발한 보편적인 학교생활 충실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보훈자와...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운 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예과는 학생부 60%와 논술 4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으로 20명,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4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1등급 이내이다.
20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68.2%에 해당하는 1024명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2%에 해당하는 393명은 논술전형으로, 5.7%에 해당하는 85명은 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이번 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키로 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인문계열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2과목 등급 평균)...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반영비율이 전년도 50%에서 70%로 확대됐다. 논술 성적(70%)과 학생부 교과성적(30%)을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통합 교과형 문제로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된다.
서울여대는 또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 기독교학과 30명을 선발한다. 목회자 추천서와 세례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올해 가장 큰 특징은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위주 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으로 간소화된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했던 우선 선발이 폐지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수능 전후 2회로 나뉘었던 원서접수 시기도 통합돼 다음달 6일부터 18일까지 각 대학별로 모집한다....
이병인 입학처장은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다”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1∼6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가 1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3문항,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 과학 1문제가 출제된다. 건축학과는 인문계열 논술을 반영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이번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수시 전형의 주요 사항 및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또한 인문·자연계열 각 계열별로 논술특강이 진행되며, 그 후 1:1 개별 상담을 실시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공박람회@Ewha’가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공박람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