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일본 최대 명품수입 전문업체인‘세이카 트레이딩(SEIKA TRADING)과 제휴를 통해 오는 30일 송파점 1층에 66㎡ 규모의 수입 ‘명품 멀티샵’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GUCCI, PRADA, COACH, FENDI, BURBERRY, MARC JACOBS, MIU MIU, D&G, LONGCHAMP 등 10여개의 인기 명품 브랜드와, 가방 (200품목), 시계 (10 품목), 벨트, 머플러...
2010-09-2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