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기초생활수급자가 237억9200만 원, 2만22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성년자 11억2900만 원(2만2204건), 행방불명 89억4000만 원(1만1240건), 사망 63억8800만 원(1만652건), 사업장 파산 등 597억3700만 원(9520건), 장기출국 11억2400만 원(5322건), 해외이주 5억2600만 원(1494건), 경제적 빈곤 7억7300만 원(241건), 차상위계층(비수급 빈곤층) 2억4300만 원...
2017-02-1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