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1대당 평균적으로 금(0.034g), 은(0.2g), 팔라듐(0.015g), 구리(13.1g) 등 16종의 금속이 함유돼 있어 연간 약 600억원 경제적 가치 보유한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폐휴대폰 발생량(2010년 1844만대) 중 가정보관량은 약 44.4%(818만대), 수출은 30%(551만대), 25%(456만대)만이 수거돼 재활용(17%) 또는 재사용(8%)됐다.
폐휴대폰의 매각 수익금 중 일부는 행사지원 비용으로...
2012-05-2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