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해 수도권(0.16%→0.13%), 지방(0.07%→0.06%)이 일제히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시도별로 세종(0.48%), 대전(0.20%), 울산(0.20%), 경기(0.15%) 등이 올랐고, 경북(-0.03%), 전북(-0.02%), 충북(-0.01%), 강원(-0.01%)은 내렸다.
대책 발표 보름여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던 과천의 전세값 상승률은 지난주 0.05% 오른뒤 이번주 0.13%로 상승폭이 더 확대됐다.
2020-01-1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