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퀼팅 디테일과 레드 컬러의 렉스퍼(토끼털)가 매력적인 ‘퍼 퀼팅 골프화’는 퍼의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필드 위에서 돋보이는 매력적인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강동민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 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혜택을 모두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면 제이슨 데이는 오는 5일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00만 달러)에 나이키 웨어와 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데이는 웨어, 골프화, 장갑도 나이키 용품을 사용한다. 다만,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그대로 쓴다.
나이키는 지난해 클럽과 볼 사업을 접은...
까스텔바쟉 로고가 박힌 솔리드 배색 헌팅캡과 블라종이 포인트인 솔리드형 니삭스를 같이 착용하여 발랄하고 영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골드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골프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센스있는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다.
※모노톤(monotone·단일색조)=단색상의 명암 정도를 의미하며, 한 색의 농담으로 통일해 정돈된 복장을 모노톤 룩이라고...
김 화가는 이번 책에서 골프의 사계절과 18홀을 넘어 72홀 까지 다양한 인생에 대해 호작질을 통해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골프화가 김영화는
그는 도자기 부문 무형문화재인 도봉 김윤태 옹의 차녀. 이 탓에 어릴 때부터 예술혼(魂)과 집념의 경험들을 축적하며 성정했다. 부친의 DNA를 물려 받아 예술적 기질이 싹튼 것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학과를 졸업하고...
전날 선두였던 홈스는 3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이틀째 경기 2라운드12번홀(파3·210야드). 티샷한 볼이 그린 왼쪽 워터해저드에 퐁당.
골프화를 벗고 맨발로 물에 들어간 홈스. 첫번째 샷은 물만 튀겼다. 볼은 그대로 있고. 두번째...
■우즈의 새로운 시그니처 골프화 나이키 TW '17
14승 메이저 챔피언 타이거 우즈는 나이키 애슬릿 이노베이션 시니어 디렉터 토비 햇필드를 포함한 나이키 팀과 2015년 7월부터 새로운 시그니처 골프화 제작에 참여했다. 나이키는 타이거 우즈의 재활 과정부터 그에게 필요한 새로운 골프화를 제공하기시작했다. “다시금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꼈다”고...
AIT(Articulated Integrated Traction)시스템, 일명 블레이드 스파이크는 특정 부위에만 스파이크가 달린 기존의 골프화 스파이크와는 달리 밑창 전체에 걸쳐 수십 개의 일체형 트랙션을 배치해 접지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럽강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루나 컨트롤 베이퍼를 착용하고 실제 라운딩을 비롯한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
이번 컬렉션은 나이키 필드 블레이저, 나이키 골프 다운 재킷, 나이키 옥스포드 조거 팬츠 등 겨울에 입기 편한 골프웨어로 구성돼 있다. 또한 나이키 에어줌 90 IT와 나이키 루나 포스 1G, 우먼스 나이키 블레이저 등 새로운 색상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포함됐다. 나이키닷컴(Nike.com/golf)과 나이키 골프 압구정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부시 전 대통령이 썼던 나이키 골프화와 캘러웨이 골프백,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메인주 케이프 애런들 골프클럽 직원에게 3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제41대 대통령을 지낸 부시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골프를 자주 즐겼다.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조지 부시(70)...
클래식한 분위기의 중후한 멋을 내는 신발이 주종이다.
48년 동안 한우물만 판 ‘제화 마스터’ 안시노 대표는 “골프를 하면 억지로 몸을 꼬아야 하기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온다”면서 “이를 조금이라도 보호를 하기위해서는 일반 구두와는 다른 것을 신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노마골프는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스포티한 고무징 골프화도 생산하고 있다.
평가가 호불호로 갈렸지만 신념으로 갖고 20여 년의 활동으로 이제는 독보적인 골프 화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프에 매달릴 때는 2개월 동안 100라운들 한 적도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물론 그림도 백점을 그렸다. 골프와 그림에 미쳤을 때다.
그는 아침 잠이 많다. 때문에 새벽골프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꼭두새벽에 골프약속이 잡히면 아예 밤을 꼬박 새운다....
우승자가 결정된 직후 18번 그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입장권에 부여된 행운번호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LG전자 OLED TV 및 사운드바, LG전자 더블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스릭슨 아이언세트 및 드라이버 그리고 에코 골프화가 준비된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부스에서 개별 이벤트 운영
신한 패밀리 골프파크 갤러리존에 준비된 신한금융그룹 주요...
아디다스골프에서는 골프 티셔프와 다운점퍼를 각각 3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나이키골프의 골프화와 패딩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클럽/용품샵에서는 아다바트 캐디백세트를 45만원대부터 제공하고, 클리브랜드 블랙드라이버와 젝시오 드라이버를 각각 19만원대와 6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15만원...
여성 골퍼를 위한 PRGR Sweep M12 풀세트도 약 40% 할인된 159만원에 판매하며 젊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타이틀리스트 714 아이언 세트는 89~99만원이다.
타이틀리스트 컴팩트 캐디백은 29만, 아디다스 투어 360 부스트 남성 골프화는 13만9000원), 스릭슨 소프트 필 2피스 골프볼 24개들이가 2만9900원이다.
▲골프 어패럴
이번 시즌 FJ 어패럴은 FJ 골프화에서부터 장갑, 어패럴, 액세서리까지 FJ 아이템만으로 완벽한 토탈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컬러와 디테일의 통일성을 더욱 강화했다.
FJ의 이번 시즌 컬러는 ‘헤더 그레이(heather gray)’와 ‘라임(lime)’으로 한국 골퍼들의 체형과 특색에 맞는 사이즈 패턴과 디자인까지 더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을 손쉽게...
명품 골프화로 유명한 잔디로는 골프공도 만든다. 생산 시점이 표기돼 있는 특별한 골프공이다.
잔디로는 생산 날짜를 표기한 ‘V.SOFT 골프공’을 추석 선물로 제안하고 있다. 이 제품은 게임에서 정교한 컨트롤 샷과 부드러운 타구감,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를 위한 맞춤 골프공이다.
공에 생산 날짜를 표기해 소비자는 골프공의 수명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골프화는 아디다스골프의 투어360 부스트(TOUR360 BOOST)를 착용했다. 더욱 가볍고 강력해진 360WRAP은 ‘토션 터널’ 기술을 통해 발꿈치와 발 앞부분에 유연하고 독립적인 제어를 가능하게 해 발바닥 전체에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BOOST 쿠셔닝을 제공한다. 더욱 진화된 듀얼-덴시티 아웃솔은 가장자리는 안정성을 위해 조금 더 두껍고...
또한, 타수가 낮은 골퍼일수록 골프 여행 준비 시 모자, 골프화, 여벌의 옷 등 완벽하게 준비하고자 했으며 그에 따라 짐의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는 패턴을 보였다.
이번 제품은 내구성,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 3가지를 주요 개발 기준으로 했다. 타이틀리스트만의 철저한 연구개발 과정,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정교한 공정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해...
나이키 골프가 미국 뉴저지의 발터스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 98회 PGA 챔피언십에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들이 착용할 골프웨어를 공개했다.
나이키 골프는 로리 매킬로이를 비롯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들이 PGA 챔피언십의 덥고 습한 코스 환경을 대비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통기성이 뛰어난 그린과 옐로우 컬러 계열의 나이키 드라이핏 소재의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