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H.W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사용하던 골프용품이 35000만원?

입력 2016-11-12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지 H.W 부시(92) 전 미국 대통령이 쓰던 골프용품이 경매에서 3만 달러(약 3500만원)에 팔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부시 전 대통령이 썼던 나이키 골프화와 캘러웨이 골프백, 타이틀리스트 퍼터가 메인주 케이프 애런들 골프클럽 직원에게 3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제41대 대통령을 지낸 부시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골프를 자주 즐겼다.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조지 부시(70) 역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640,000
    • -3.53%
    • 이더리움
    • 4,194,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440,600
    • -9.15%
    • 리플
    • 596
    • -6.44%
    • 솔라나
    • 188,300
    • -6.87%
    • 에이다
    • 492
    • -6.29%
    • 이오스
    • 697
    • -5.94%
    • 트론
    • 178
    • -4.3%
    • 스텔라루멘
    • 119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100
    • -7.36%
    • 체인링크
    • 17,570
    • -5.94%
    • 샌드박스
    • 403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