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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부산 남구 지역 취약계층 위해 2600만원 전달
    2023-03-06 13:22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 황기석 소방정감 부임
    2023-02-14 14:53
  • NC야탑점 천장 균열에…원희룡 “삼풍백화점 참사 잊었나” 강력 질타
    2023-01-17 08:33
  • 구리포천고속도로 40여 대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3명 중상
    2023-01-16 06:20
  • "자다가 심장 떨어질 뻔"…한밤 인천 강화군 서쪽 해역서 규모 3.7 지진
    2023-01-09 06:27
  • 2일부터 중국 단기비자 중단…'유커' 사실상 입국금지
    2023-01-01 14:30
  •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로 5명 사망·37명 부상…47번 국도 전면통제
    2022-12-29 17:07
  • 소방헬기·소방고가차 확충, 소방안전교부세 386억 원 지원
    2022-11-15 16:08
  •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서울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2022-11-13 11:15
  •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끝…책임소재 규명,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집중
    2022-11-06 12:44
  • [관심法] 베테랑도 ‘덜덜’ 떨었다…구조인력 트라우마 치유 재조명
    2022-10-31 15:32
  • 병원 14곳, 구급차 143대 투입에도 '손 써볼 틈' 없었다…정부, 사상자 지원 총력
    2022-10-30 15:16
  • [종합2보] 충북 괴산서 올해 최대규모 4.1 지진…전국서 감지
    2022-10-29 14:58
  • [종합] “침대가 흔들렸다”...충북 괴산서 규모 4.1 지진
    2022-10-29 11:08
  • 기아 광명공장 화재…근로자 1명 사망
    2022-10-19 07:59
  • 대한민국 마비시킨 카카오 먹통 대란...시작은 고작 배터리 1개 때문이었다?
    2022-10-17 16:08
  • 중부 집중호우로 19명 사망·실종…이재민 1200명 발생
    2022-08-11 13:49
  • 중부 집중호우로 16명 사망·실종…농작물 침수 200ha↑
    2022-08-10 13:53
  • 폭우에 맨홀로 휩쓸려 들어간 남매 ‘실종’
    2022-08-10 10:02
  • 물 폭탄 쏟아지는 중부…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격상
    2022-08-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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