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매년 800명 이상 양성
4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한 산업 R&D 투자방향 제시
6일(목)
△산업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청사), 16:00 융합혁신지원단 성과보고서 (전자기술연구원)
△융합혁신지원단, 소부장기업 지원 1년 성과 발표
△산업부, 산업현장의 고도화를 위한 '산업일자리...
지방공항 국제관광비행은 방역관리, 세관‧출입국‧검역(CIQ) 심사인력, 면세점 운영여부 등을 고려해 김포ㆍ대구ㆍ김해공항에서 우선 추진하고 추후 청주‧양양공항 등은 항공사 희망수요, CIQ 인력 복귀 및 면세점 운영재개 등의 상황을 고려해 추진을 검토한다.
국제관광비행 탑승객은 일반 여행자와 같은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입국 후 격리조치 및 신종...
국토부 관계자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위해서는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과 면세점 인력이 필요하다"며 "김포·김해·대구공항에서의 관광비행을 위해 면세점을 정상 영업하고 필요한 경우 CIQ 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600∼700명대를 오가며 확산세가 거세지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이전에 없던 서류작업은 물론이고 위생검역 등 까다로운 절차가 도입됐다. 영국과 EU는 지난해 12월 말에 겨우 브렉시트 후 양자관계를 규정한 무역협력협정을 타결했다.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권을 우선한 영국이 이 협정을 체결했다.
통관 간소화 연장, 英·EU간 갈등
양측은 이런 사정을 감안해 이달 31일까지 북아일랜드로 오는 통관을...
인력에 대한 '우선 접종'을 당국에 요청했다. 실제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백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먼저 접종하겠다는 뜻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현재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입원· 또는 입소자 가운데 만 65세 미만 등을 대상으로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있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19구급대ㆍ검역관ㆍ역...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의 검역 엑스레이·탐지견 운용 인력 21명, 가축 질병 방역·역학조사 및 반려동물 보호 인력 6명, ASF 백신 개발 등 연구 인력 4명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증원하고 ASF 방역 총괄 기능 강화를 위해 방역정책국 인원을 2명 늘린다.
아울러 농축산물 검역과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농식품 분야의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인력도 14명 증원하고...
고숙련기술인력 양성 본격 추진(석간)
△한국판 그린뉴딜을 중동으로 확산
△미래차-반도체 수요-공급기업이 함께 차량용반도체 협력방안 모색
△5개 신산업 분야 ‘29년까지 산업기술인력 15.5만명 필요
△산업부, 2021년 원전수출 지원 적극 강화 모색한다
5일(금)
△산업부 장관 10:00 항공제조업계 간담회(대전)
△산업부 차관 14:00...
병해충 관리와 검역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수대학원이 설립된다. 정부는 교육비와 연구비로 3년간 60억 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농식품기술융합창의인재양성사업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전북대·경북대·전남대 컨소시엄에 3년간 60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 경북대, 전남대 등 3개 대학...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시(석간)
△21년 농작물 병해충 관리 및 검역분야 특수대학원 설립
17일(수)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2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20년 초지 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18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법안소위(서울), 17:00...
팜한농은 환경 파괴 없는 검역훈증제 ‘스테리가스(EDN, Ethanedinitrile)’를 수입 목재류 검역에 쓸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수출입방제업의 인력, 시설, 장비 등을 규정하는 수출입식물방제업 신고기준에 최근 ‘스테리가스’ 관련 내용이 추가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이런 내용의 농약관리법 시행규칙의 수출입식물방제업 신고기준을...
메가 FTA 추진방향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이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적극 검토하고 회원국들과 비공식 협의를 본격화하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CPTPP에서 요구되는 규범 중 특히 위생검역, 수산보조금, 디지털통상, 국영기업 등 4대 분야에 관한 국내제도 정비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
중증환자 증가에 따른 간호인력 수요에 대응해 중수본은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10일 이후 4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앞으로 5000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에 중증환자 간호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간호사를 올해 400여 명을 배출한 데 이어 내년 3월까지 추가로 200여 명을 양성한다. 또 파견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사전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수산생물 검역과 방역 기능이 수품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관련 인력이 통합 운영되고 상호 업무 간 유기적 협력체계가 강화돼 수산생물 전염병 대응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수품원의 세계동물보건기구(OIE)표준실험실(3명)을 수과원(병리연구과)으로 이관해 수과원의 질병연구 기능은 강화했다.
엄기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회사 관계자는 “공항은 코로나19 방역 및 검역이 철저하게 이뤄지는 장소로 안정적인 물품 조달이 필요하다”며 “단순 장비 공급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대학병원과 협업해 현지 방역 전문인력 투입 등도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호진디앤디는 지난 5월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코올리나 리조트에도 독점적으로 약 1만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관련 제품들을...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여행업계는 9개월간 매출이 거의 없어 고사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여행산업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탄력적 자가격리 도입과 신속 검역절차 수립 등 방역과 여행이 함께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호텔 업계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한시적 경감을 건의했다.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은 ”국내 대부분...
정부는 방역관리를 위해 우선 인천공항에서 운영하며 검역인력 파견 필요 등을 고려, 방역당국 협의를 거쳐 김해, 대구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효율적 방역관리를 위해 하루 운항편수는 3편 수준으로 제한해 허가하고 출발시각 가격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슬롯(운항시각)도 배정한다. 현행 출입국관리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용객은...
신속통로 제도 도입 이후 중국 공장에 인력과 자원 등을 추가적으로 투자해온 국내 기업들은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정부는 “제도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며 중국 측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협력사 직원들을 태우고 13일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전세기 2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정확한...
이어 삼성전자는 시안 반도체 공장에 증설 인력 300여 명을 추가 파견하기도 했다.
외교부는 최근 중국이 입국 절차를 강화한 것이 전세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중국 당국에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검역 조치가 강화되더라도 한중 신속통로 제도 운용이 중단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