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지정(19.7%), 정보보안 전담조직 신설(8.1%), 외부위탁교육(7.4%) 등을 시행하기도 했다.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19.7%)고 답한 기업들은 ‘최고경영층의 인식부족’(30.4%), ‘전문인력 부족’(21.4%) 등을 이유로 지적했다.
특히 ‘필요성을 못 느낌’(16.1%), ‘예산부족’(14.3%), ‘전문지식 부족’(8.9%), ‘기타’(8.9%) 등에서 중소기업(23.8%)의...
2011-11-0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