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게이밍 데스크 출시 기념 캠페인

입력 2020-10-06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적의 게임 환경 위한 게이밍 데스크 출시…‘데스커, 플레이를 바꾸다’ 캠페인

▲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최적의 게임 환경을 선사하는 ‘게이밍 데스크’를 출시하고 ‘데스커, 플레이를 바꾸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데스커)
▲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최적의 게임 환경을 선사하는 ‘게이밍 데스크’를 출시하고 ‘데스커, 플레이를 바꾸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데스커)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게이밍 데스크를 출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데스커는 게이밍 데스크 출시를 기념해 ‘데스커, 플레이를 바꾸다’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데스커 게이밍 데스크는 게이머의 눈높이, 앉은 자세, 다리∙팔높이 등 체형 특징은 물론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게임 환경까지 분석해 탄생한 제품이다.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을 비롯해 △4단계 높이 조절 △게이밍 무드를 조성하는 스마트 조명 △장시간 게임에도 팔이나 손목에 무리가 적은 라운드 포밍 엣지 △대용량 배선 트레이 △마우스 휠로 인한 긁힘이 적은 프리미엄 HPM 표면재 등의 특징을 갖는다.

이번 캠페인에서 데스커는 최적의 게임 환경 및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책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데스커 게이밍 데스크만이 선사하는 디테일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데스커는 6일 데스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 2018년부터 데스커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오피스체인지 위드 젠지’를 진행한다. 데스커는 젠지 소속 선수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게이밍 데스크를 기획했으며, 젠지 소속 펍지(PUBG) 프로 팀에게 게이밍 데스크를 포함 트레이닝 환경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한다.

또한 게이밍 데스크를 비롯해 벤큐, 커세어 등 게이밍 기어 제품은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와 서울 송파구에 11월 16일 오픈 예정인 ‘데스커 오피스 스토어’에서 11월 중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협업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데스커 관계자는 “홈게이머들이 보다 건강하게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이밍 데스크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데스커는 앞으로도 사용자를 위한 가구 브랜드로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고객이 데스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9억 원 이하 분양 단지 '눈길'
  • 네이버웹툰, 나스닥 첫날 9.52% 급등…김준구 “아시아 디즈니 목표, 절반 이상 지나”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임영웅, 레전드 예능 '삼시세끼' 출격…"7월 중 촬영 예정"
  •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공개…"20억 불러요, 최소 5억!"
  • 롯데손보, 새 주인은 외국계?…국내 금융지주 불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73,000
    • -2.14%
    • 이더리움
    • 4,76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0.18%
    • 리플
    • 669
    • +0.15%
    • 솔라나
    • 199,000
    • -4.92%
    • 에이다
    • 555
    • +0.54%
    • 이오스
    • 838
    • +1.7%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1.8%
    • 체인링크
    • 19,880
    • -1.88%
    • 샌드박스
    • 48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