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역시 가을 페스티벌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페스티벌이다. 팝발라드와 모던록, 인디음악 등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의 올해 특징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컴백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3년 반 만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이하 GMF 2014)가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GMF는 29일 오전 공식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1차 라인업 25팀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컴백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3년 만에 GMF 무대에 오르는 이적과...
빅네임 아티스트 위주의 라인업에 기대지 않는 뷰민라만의 특징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기성과 신예가 유기적으로 조화된 라인업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더불어 현장 운영에서는 더욱 견고해질 예정이다. 5주년을 기념하여 현장 데코레이션, 무대, 영상 등이 업그레이드되며, 민트페이퍼 자체 인터넷 라디오인 ‘민트라디오’의 공개 방송도 진행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3’(이하 GMF)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25일 마지막으로 추가된 아티스트는 총 5팀이다.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사랑을 받고 있는 넬이 3년 연속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국적인 감성 음악을 선보이며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푸디토리움, 탄탄한 연주력과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이승환, 자우림, 10cm, 존박, 장기하와 얼굴들, 페퍼톤스, 제이레빗, 스윗소로우, 어반자카파, 이지형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로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7회를 맞이한 GMF는 지난해 시험적으로 마련했던 놀이기구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축제다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음식은 재사용 용기에 담아온 경우에만 반입이 가능하며 쓰레기를 줄이고...
(잔디마당)에는 10cm, 스윗소로우, 페퍼톤스, 존박, 어반자카파, 불독맨션 등 GMF의 절대강자가 총망라됐다.
오는 10월 19~20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GMF2013은 오는 25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통해 일요일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를 비롯한 일부 아티스트를 공개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라인업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GMF 출연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세 팀이 무대에 오른다. GMF2012 어워즈 최고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괜찮아 떠나’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스윗소로우를 비롯해 홀 오브 페임의 헌액 아티스트로 감동적인 재결성 공연을 선사했던 불독맨션,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을 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 가을방학,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옥상달빛, 원모어찬스, 이승환,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 제이레빗, 존 박, 페퍼톤스 등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랜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2(이하 GMF)이 페스티벌 레이디 박지윤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20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박지윤의 기존 이미지와 다른 장난기 다분한 표정의 사진으로 채워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쁜 레알 여신” “포스터를 좀 더 자주 보게 될 듯” “벌써 10월이 성큼 다가온 느낌” 등 다양한...
“GMF 예습을 위해 라인업을 보며 노래를 듣다 보니 예전에 미처 몰랐던 좋은 음악을 많이 알게 됐다.”, “타임테이블 놓고 친구랑 3시간 동안 회의했다.”, “새로 머리하고 옷도 샀는데, 다이어트는 실패.”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으며, 올림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한 관객은 잔디마당 사진과 함께 “내일이면 여기서 GMF를!”이라는 글귀가 함께 설레는...
올해 역시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10여년만에 정규 1집을 발매한 라이너스의 담요의 공연을 시작으로 윤종신과 이적, 자우림 등 정상의 아티스트와 10CM, NELL 등 '굵직한' 밴드들이 대거 포진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 할 계획이다.
국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해외 실력파 가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