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올 하반기 롯데 신격호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장학금 전달식은 국내 대학교를 대표해 5일 서울대학교 내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성규 교육부총장, 유준희 학생처장, 지의규 학생부처장과 서울대학교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공기업은 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국민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전기와 가스, 석유 등 에너지 공급과 관리는 물론 산업 기술 연구개발 및 지원, 산업인력 수급 관리, 수출 지원 등이 공기업을 통해 이뤄진다.
공공성을 요구하는 공기업은 국민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공기업은 민간기업 못지않은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2022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아암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동양생명이 2016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중부발전은 경기침체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단'을 출범하고, 방역물품 지원봉사, 착한소비 운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책단을 통해 중부발전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164억 원을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과 함께 취약위기 가정 자녀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부발전은 9일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위기 가정 자녀들을 위한 '매칭그랜트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매칭그랜트란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전달식에서 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은 보령시 건강가정
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로 힘든 협력사원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 후원에 나섰다.
신세계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5월 말 전달했다. 광주,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 원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신세계백화점의 중소기업 이하 협력회사와 인근 소상공인, 장애
신세계백화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협력사원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해 나섰다.
신세계는 지난 27일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2020 희망장학금’을 통해 광주와 대구, 센텀시티, 마산, 김해,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 600명을 선발해 총 6억 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금은 신세계백화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소년원생에게 15년간 희망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의 꿈을 소중히 지켜주고 있다. 희망장학금은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자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14일에는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에서 제15회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개최됐다. '희망장학금'은 에스원의 대표적인 사
가산문화재단은 제3회 ‘맨발의 청춘, 희망’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2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수여식에는 정해영 가산문화재단 이사장과 광동제약 직원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 선발 과정을 함께 진행한 안정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도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맨발의 청춘
OK저축은행은 11일 자사 OK배정장학재단 장학생 모집에 300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장학생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1900명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 81.2%(2229명)과 대학원생 18.8%(513명) 등 대학생 신청자가 주를 이뤘다. 대학원 신청자의 82.8%(425명)는 석사과정이었고, 박사과정
동부건설이 지난 6월 7일 백혈병 투병으로 사망한 고(故) 정건용 부장의 노고를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정 부장의 자녀에게 동부건설 희망 장학금과 위로금 3827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고 정 부장이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에서 23년간 장기근속하며 항상 긍정적인 면모로 타의 모범이 됐다고 설명한다. 평소 밝고 성실해 주위
에스원은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희망장학금'은 에스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와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안양소년원)의 학생 중 자활의지가 높은 12명의 모범학생을
신세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996년부터 21년간 51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희망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희망장학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공서 추천, 전통시장 상인회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그룹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996년부터 21년간 51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희망장학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공서 추천, 전통시장 상인회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발해 장학금
에스원 사회봉사단은 1995년 출범한 이후 약 20여 년간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1.4%밖에 되지 않는 국내 심폐소생술 보급률을 높이고자 학교와 각종 단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심누리사업’(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원은 2010년 심폐소생술 교육봉사단인 안심누리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에스원은 16일 고봉중·고등학교에서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희망장학금’은 에스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와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안양소년원)의 학생 중 자활의지가 높은 12명
신세계백화점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운다.
신세계백화점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7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0명 늘어난 규모다. 장학금은 총 7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6억3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늘었다고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소상공인ㆍ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0명에게 2억4000만원의 '희망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희망 장학금'과 특기적성이 뛰어난 학생을 위한 '드림장학금' 등 2개 부문으로 지원된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316명의 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내년 1월 8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학부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및 2015학년도 1학기 신설한 △아세안지역경영학부 △금융회계학부 △공공관리학부 등 8개 학부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신입학 683명, 2학년 편입학 135명, 3학년 편입학 1076명
에스원은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희망장학금은 매년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와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안양소년원)의 학생 중 자활의지가 큰 12명을 선발해 지원하는 에스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모범학생들은 월 20만원씩, 연간 총 2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에스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