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영 롯데하이마트 고양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미혼모와 독거노인, 소외아동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에 민간잠수부들이 배제되고 있다"며 "민관군이 모두 협동해 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유디티) 동지회의 김명기(36)씨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해경이 막아 아예...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에 민간잠수부들이 배제되고 있다"며 "민관군이 모두 협동해 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해군특수전전단(UDT·유디티) 동지회의 김명기(36)씨도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해경이 막아...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에 민간잠수부들이 배제되고 있다"며 "민관군이 모두 협동해 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고대책본부가 지금껏 민·관·군 합동구조단이 침몰 사고 현장의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홍보해온 것과 상반되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날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에 민간잠수부들이 배제되고 있다"며 "민관군이 모두 협동해 작업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결국 정부는 민간 잠수사들을 구조작업에서 배제한 채 해경과 언딘으로 하여금 사고해역을 장악케 해 수색작업을 펼치게 했다는 비난에서...
황대영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장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민간다이버들이 철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휘체계 없고 민간잠수사가 폄하됐다"는게 이유다.
황대영 회장은 23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순수하게 자원봉사를 하러 왔다.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은 지휘통제가 일원화되어서...
23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민간 잠수사로 구조에 나섰던 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은 "오늘 아침에도 우리가 출항하려 했는데 안 됐다. 이유가 뭐냐고 하니 출항 담당을 맡고 있는 해경이 '실종자가족 대표들이 지금 하는 사람들로도 충분하다고 했다'고 더 이상 투입되는 걸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그 얘기를 듣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