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법센터는 서울중앙지법 부장 판사를 역임한 홍창우(27기) 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았다. 홍 변호사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서울가정법원 공보판사를 거쳤다.
이헌영 변호사는 2006~2009년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친자 등 가사소송과 재산분할, 후견, 입양 문제를 다루는 가사비송사건을 담당했다. 국제이혼 전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26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서장의 1차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윤 전 서장이 2017~2018년 인천지역 부동산 개발업자 2명에게 세무당국에 청탁해주겠다는 등의 명목으로 1억3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윤 전 서장에게는 한 법인으로부터 법률 사무 알선 등 대가로 5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같은 법원 형사1단독 홍창우 판사는 최씨에게 뇌물을 받고 최 씨 아들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공군 소령 출신 신모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아들이 2019년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제3여단에 전입한 뒤 아들의 소속 부서장인 신 씨 등을 만나 군 복무에 편의를 봐달라며 4차례에 걸쳐 약 167만 원 상당의 향응을...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16일 이 전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기자는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여권 인사의 비리 정보를 진술하도록 강요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대표에게 보낸 서신의 내용과 대리인 지모 씨에게 한 말 등이...
무시하고 딴 세상 사람처럼 말하기 때문"이라며 "국민께서 이미 추 씨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법치를 파괴했는지 그간 추 씨의 말과 행동으로 다 보셨으니 황당한 말에 현혹될 리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전날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기자와 회사 후배인 백모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판사는 이날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기자와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후배 백모 기자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검이 이 전 기자를 구속기소한 지 약 11개월만이다.
이 사건은 한 부원장이 이 전 기자와 공모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언유착 사건'으로도 불렸다. 한 부원장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재판장 홍창우 부장판사)는 16일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기자와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후배 백모 기자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신력 있는 언론사 기자임에도 특종 취재에 대한 과도한 욕심으로 수감 중인 피해자를 압박하고 처벌 가능성까지 운운하면서 취재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고...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14일 이 전 기자와 백모 기자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이 전 기자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백 기자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이 전 기자는 신라젠 대주주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다섯 차례 편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지난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분들이 바로 이노비즈”라며 “비대면으로 사업을 키우거나 새로운 영역을 융복합을 통해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초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상당수가 이노비즈 기업이고 제조 기반의 R&D 능력을 갖고 있는...
및 워크숍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독일은 2011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체계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며 "이번 온라인 기술 워크숍을 통해 우리 혁신기업이 디지털 뉴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 간 사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융복합을 통해 ‘대박’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원사 간 융복합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이후를 준비하자는...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기술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노비즈협회 홍창우 전무는 "중소기업도 적극적인 수출길 모색이 필수적인 시대"라며 "이노비즈 기업과 같은 혁신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담회에 참석한 이노비즈협회 홍창우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를 적극 개척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노비즈 기업과 같은 혁신형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니...
상담회에 참석한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한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교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 남방 정책과 연계해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간 기술 거래와 합작 법인 설립 등 다양한 경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