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63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호’가 19일 출항, 이달 30일 LA항에 도착 예정이며, 5000TEU급 ‘HMM 프레스티지호’는 다음 달 1일 부산항을 출발, 5월 12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주 서안(부산~LA) 9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 부산~뉴욕) 3회, 러시아 3회, 유럽 1회, 베트남 1회 등 총 17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2021-04-0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