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는 배우 서강준과 걸스데이의 민아가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연애세포’는 배우 김우빈, 장혁이 출연하는 등 높은 관심에 맞물려 톱스타의 출연도 성사되고 있다. ‘연애세포’는 클릭 수 500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연애세포’의 관계자는 “웹드라마는 기존 50분에 달하는 드라마에 비해 회당 10∼15분 정도로 방영되며 5부작...
5부작(총 75분)으로 제작한 ‘최고의 미래’는 지난해 ‘무한동력’에 이은 삼성의 두 번째 웹드라마다.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삼성의 글로벌 인재 양성제도인 지역전문가에 도전하는 재기발랄한 신입사원 ‘미래’ 역을, 배우 서강준이 무대 공포증을 딛고 가수 데뷔를 도전하는 ‘최고’ 역을 맡았다. 극 중 미래가 회사에서 근무하는 장면들은 모두...
아울러 삼성그룹 신입사원 미래가 가수 지망생 최고와 우연한 계기로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최고의 미래’에는 걸스데이 민아, 서강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채용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 ‘무한동력’의 호응도 바탕이 됐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최홍섭 전무는 웹드라마 기획 배경에 대해 “외부에서 삼성의 이미지를 딱딱하게...
민아는 삼성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에서 재기발랄한 대기업 신입사원 미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무대 위에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민아가 드라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까.
민아는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에 도전하게 됐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좋은 선배님, 배우와 함께 해서 영광이다”며 “요즘은...
그런데 민아가 출연하는 것이 TV 드라마가 아니다. 그렇다고 영화도 아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선 삼성이 제작한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가 열렸다. 기자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된 웹드라마 관련 하나의 보도자료가 눈길을 끈다. ‘웹드 장혁 김우빈 김유정 ‘연애세포’ 온라인 접수 예고’다. 3일 첫 방송된 웹드라마...
민아와 서강준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는 가수 지망생 최고(서강준)와 삼성 신입사원인 신미래(민아)가 우연한 계기로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드라마다.
민아 ‘최고의 미래’ 인증 사진을 본 네티즌은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은근 잘 어울린다”, “‘최고의 미래’ 삼성을 배경으로 찍어서 더 관심이 가는 듯”...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최고의 미래' 서강준이 민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서강준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민아에 대해 "음악 방송에서만 보던 사람을 촬영장에서 실제로 만난 거다. 정말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아 씨와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최고의 미래 서강준 민아
'최고의 미래' 서강준이 민아의 매력포인트로 눈을 꼽았다.
배우 서강준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민아의 매력포인트는 뭐냐"는 질문에 눈을 꼽핬다. 그는 "눈이 착이 착해보인다"고 답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어 서강준은 "내가 낯을...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무대 위로 올라오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서강준이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서강준이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스데이 민아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무한동력’에 이어 삼성이 선보이는 두 번째 웹드라마로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날 쇼케이스에는 주연을 맡은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서강준을 비롯해 가수 홍경민, 배우 최성국, 이선진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미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및 미디어 간담회, 팬미팅 등이 진행됐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하우스 세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최고의 미래’는 가수 지망생 최고(서강준)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미래(걸스데이 민아)가 하우스 셰어링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다.
한편 서강준은 ‘최고의 미래’뿐만 아니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를 통해 다방면으로 활약,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핫젝갓알지’는 ‘20세기 미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레전드 아이돌의 추억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며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죽녀죽남)’의 옥정여사와 ‘강예빈의 불나방’의 강예빈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생방송에서는 MC데니안과 쥬얼리 출신 민아의 키스신이 예정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