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계원예대는 디자인·예술과 과학을 융합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라며 “오는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공유대학 가상캠퍼스의 디자인·실무교육과정을 담당·운영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과 산학연구를 통해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는 15일 '2021 블루어워드 국제공모전'에서 본교 디자인공학부 조승기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국내 및 해외의 일반 디자이너, 대학원생, 대학생들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디자인 가치를 창출토록 독려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조승기 학생 수상작인 'SAFE...
대학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발 빠르게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과학 과목 또는 관련 특성화 전공을 개설했지만 강의를 담당할 전공자를 찾지 못하거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공 간 융합교육은 더욱 요원할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이 되는 효과적 교육을 위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
867)의 전면 표지논문(front cover article)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이공계 개인기초연구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융합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안지환 교수팀 외에 서울과기대 장동영 교수, 미국 스탠포드대 박준석 박사, 휴렛패커드연구소 지아밍 장(Jiaming Zhang) 박사가 참여했다.
산업부는 올해에도 미래 유망 신산업과 융합 신제품ㆍ서비스 분야에서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2곳을 새로 선정해 대학 당 5년간 각각 25억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학원들은 매년 15명 이상 석사 신입생을 선밸해 교육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전일제 정규 주간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으로,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원...
비즈니스에서 혁신을 이루려면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이에 계원예대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고자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창조적인 문화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학습역량을 배양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2개교를 신규 선정해 대학 당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창의 융합활성화를 선도할 졸업생 36명도 배출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교과목 개발 등 교과과정 준비와 신입생 모집을 거쳐 올해 9월 첫 학기를 개강하게 된다.
또한 ICT와 융합된 에너지 수요관리 기술인력 양성, 대학생 창의프로젝트 공모전 등 에너지산업분야 창의형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산업부는 에너지인력양성 추진계획에 따라 10일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사업비 119억6000만원중 1차로 42억6000만원 규모의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
이번 지원분야는...
올해에는 창의산업융합특성화대학원 3개교를 선정하고 대학 당 5년간 약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학들은 교과목 개발 등 교과과정 준비와 신입생 모집을 거쳐 올해 9월 첫 학기를 개강하고, 각 분야별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인문·경영계, 자연·공학계 등 폭 넓은 융합역량을 갖춘 교수진을...
호서대는 ‘나노바이오트로닉스(NanoBioTronics)학과’를 신설해 나노ㆍ바이오 등의 산업융합 실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산업융합 특성화대학원의 개설을 통해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SW창의 캠프 등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이 SW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 산학 공동 수요맞춤형 SW교육과정(SW특성화대학?대학원 등) 확산 등을 통해 전주기적 SW 인력양성 체계도 정비한다.
특히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SW수요ㆍ공급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SW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SW정책연구소를 설치하는...
미래부는 SW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 공동 수요맞춤형 SW교육과정(SW특성화대학·대학원 등), SW창의 캠프 등을 운영키로 했다.
또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 스타일 콘텐츠 육성을 위해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조성해 창업, 실험적 콘텐츠 제작, 콘텐츠 창작 랩 설립도 지원한다.
미래부는 아울러 상상-도전-창업 국민운동을 전개, 국민들 상상력과...
또한 지경부는 기업과 대학 간의 컨소시엄 구성,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특성화 인재를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융합화 역량을 갖추고 산업현장의 융합경영, 창업 등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창의적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송통신 특성화 전문대학원’으로 확대하고 중앙대 외에도 산학 협력이 가능한 대학으로 확대 추가할 계획이다.
방통위 김준호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은 “창의적인 지식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화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획전문가를 양성해 한류 확대와 콘텐츠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위과정은...
또 전공과정 개설·학생선발·과정운영 등에 기업이 참여해 SW산업을 선도할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SW 특성화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올해 신설 추진 중인 SW마이스터고와 더불어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이르는 정규 SW 교육체계가 갖추어 질 것이라고 전했다.
SW 특성화 대학은 3~4학년(2년간) 동안 집중적인...
기존 학교 밖 과학탐구 교실(생활과학교실)의 창의적 체험활동 강화하고, 수학·과학교과 개편 및 기술·공학교육 강화, 예술교육과의 연계 등 미래형 융합인재교육(STEAM) 강화한다. △이공계 석·박사를 교장·교사로 활용토록 관련법령 개정 △영재교육 대상자 및 영재학교를 확대한다.
대학(원) 교육의 특성화·내실화 및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에는 2조593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