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월부터 연말까지 한창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의를 할 때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출제한 퀴즈문제다. 정답은 ‘상사’이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희롱 행위자 유형은 상사가 57.7%, 법인 대표 18.3%, 개인사업주가 11.8%, 동료 10.7%, 부하직원 0.6%, 고객 3.9%로 나타났다.
또 피해자의 나이 분포를 살펴보면, 30~34세가 28.2%, 25~29세 27.3...
2023-10-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