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은 지난 1월에도 일명 '모닝 호빵' 사진을 공개하며 이른 아침 찍은 무보정 셀카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주니엘의 늘씬한 각선미 이른바 '11자 다리' 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었다.
주니엘 셀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커피 컵 사이즈만 하네" "주니엘 완전 귀여워" "나도 같이 커피 마시고 싶다...
특히 영상 속 주니엘은 늘씬한 각선미로 이른바 '11자 다리' 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니엘은 이전에도 무보정 직찍 사진에서 '젓가락 다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11자 다리 정말 부럽다" "다리에 알이 없어 보이는 듯?" "젓가락 다리 부럽다" "정말 보정안한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주니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13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주니엘 무보정 직찍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아이보리색의 원피스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화보 촬영 중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랑콤 관계자는...
특히 주니엘의 실제몸매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니엘 실제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아찔하네" "주니엘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몸매가 대단하네" "주니엘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