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정대열','김재술','조종현'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2월 22일이다.
한편, 12일 현재 뉴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15원) 오른 5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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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27일 이병용ㆍ정대열 대표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176조(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178조(부정거래행위 등의 금지) 위반 혐의로 고소한 주식회사 쓰리디엔터 대표이사 등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통해 3명을 구속기소, 11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은 검찰 수사 결과, 피고소인 측이 투자조합과 금융다단계 조직...
자연과환경은 정대열 대표이사가 주주배정에 참여해 보유주식이 45만1931주가 늘어 109만2675주가 됐다고 21일 밝혔다. 정 대표의 자연과환경 지분율은 기존 5.4%에서 5.5%로 상승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조달금액은 76억16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지난 13일 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전일에는...
9%↑
△자연과환경, 이병용ㆍ정대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슈퍼개미 김봉수, 세진티에스 지분 5.28% 보유
△[답변공시]아이크래프트"공시할 중요 정보 없다"
△인바디 "올해 매출 635억원 전망"
△[답변공시]휴바이론 "별도 공시할 중요 정보 없어"
△포인트아이, SK플래닛과 6억70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자연과환경, 정대열·송상욱 각자 대표체제 변경
△김병관 웹젠 이사회의장, 네이버 지분 2만5천주 처분
△중앙오션, 30억 규모 손배소에서 최종 승소
△LG전자, 구본준·정도현 각자 대표이사 선임
△STX조선해양, 자본잠식 50% 이상 발생
△STX중공업, 자본잠식 50% 이상…투자유의
△제일모직, 조남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
중소기업청으로 환경생태복원 관련 연구과제를 의뢰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멘트가 들어가지 않는 무시멘트블럭이 완성단계에 있다.
정대열 대표는 “환경은 현재의 우리만 누리고 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후손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임을 명심하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공구부터 4공구까지의 총 수주금액은 약 10억원에 달한다”며 “생태블럭과 조경분야의 선두업체로서 계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환경은 지난 21일 송상욱 전무가 2580주를 정대열 대표가 6만5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송상욱 전무의 총 보유 주식은 282만5855주(3.22%), 정대열 대표는 644만5544주(7.34%)로 늘었다.
우리 나라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경제성장과 함께 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자연과환경 목표다.
정대열 대표는 “환경은 현재의 우리만 누리고 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후손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연과환경은 7일 이병용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정대열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한빛라이텍과 33억2800만원 규모의 스텐레스파이프(KSD 357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연과환경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2월28일까지다.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어 오는 10월 중순쯤 합병 주주총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에스피는 자본금 25억원(발행주식 25만주, 액면가 1만원)인 파이프 제조업체로 지난해 65억원의 매출과 6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정대열 대표이사로서 40.0%(5만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또 넥서스투자도 20.0%(2만5000주)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