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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적응기' 진입한 전공의 공백…정부도 '대화 집착' 내려놨다
    2024-09-19 15:53
  • 추석은 넘겼지만…응급의료 공백, 앞으로가 문제
    2024-09-18 14:21
  • 與 “의료계 단체 2곳, 협의체 참여 의사…野 적극 참여해야”
    2024-09-12 10:17
  • "의대 증원 논의 없으면 협의체 참여도 없다…합의점 충분히 도출 가능해"
    2024-09-09 11:07
  •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했지만...해법 도출 ‘첩첩산중’
    2024-09-08 14:16
  • 매일 브리핑도 효과 無…통제력 상실한 정부
    2024-09-05 15:23
  • 대통령실 "오늘부터 응급실 일일 브리핑...국민 불안감 해소"
    2024-09-02 16:58
  • 尹 대통령 국정 브리핑에 의료계 실망 “직접 119구급차 타봐라”
    2024-08-30 17:02
  • 의사단체 “간호법 졸속 추진 반대…환자 안전·생명 더 위태로워질 것”
    2024-08-27 16:04
  •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거부하는 홍원화 총장 탄핵해야”
    2024-08-02 15:02
  • 파격 증원된 의과대학 30곳, 내년에 무사히 살아남을까
    2024-07-31 15:32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등 돌린 의대생…90% ‘국시 보이콧’에 교육부 “추가시험 협의 중”
    2024-07-29 14:01
  • 내년 교육부 라이즈 도입 앞두고 “중앙 RISE 센터, 법적 근거 마련해야”
    2024-07-26 15:35
  • 전공의 모집 ‘삐거덕’…의대 교수들 보이콧에 7707명 충원 미지수
    2024-07-24 15:19
  • 전공의 없는 ‘올특위’ 해체설 불식…수련병원 7707명 공백 수습될까
    2024-07-22 20:13
  • 9월 전공의 모집 절차 개시…얼마나 돌아올까
    2024-07-22 13:38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1만 전공의 사직 현실화…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가능할까
    2024-07-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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