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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찾은 산업장관…"흔들림 없는 원전 정책 추진"
    2024-09-10 15:30
  • 대입 수시접수 시작…교육부 "의대 정원 변동 불가"
    2024-09-09 13:16
  • “K-방산의 ‘미래’ 한화로 오라”…한화 방산 3사, 대규모 신규 채용
    2024-09-08 13:16
  • '전참시' 서건우, 올림픽 전 무릎 부상…"근육 찢어져, 경기 중에도 붓더라"
    2024-09-08 00:31
  • “천벌 받을 것” “낙수론 실패”...‘의료대란’에 尹 직격한 野
    2024-08-30 15:16
  • [2025 수시]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입시판 흔든다…대입 수시모집 비중 79.6%
    2024-08-30 06:00
  • ‘의대증원’ 강의장 떠난 한동훈 “무엇이 옳은가에 집중해달라”
    2024-08-29 20:03
  • 헌재,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직무집행 관련성 특정 안돼”
    2024-08-29 14:41
  • 싸우거나 타협하거나...글로벌 기업들, 행동주의 투자자와 줄다리기
    2024-08-28 14:32
  • 現중3, ‘지역의재 특별전형’으로 의대 가려면 중학교도 지역서 나와야
    2024-08-28 13:12
  • 한 총리 "韓 의대증원 유예 제안 '어렵다'..딥페이크엔 마약 수준 단속 필요"
    2024-08-27 15:56
  • ‘입시 개편에 목소리 낸’ 한은, 서울대 등 상위권대에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 제언
    2024-08-27 14:00
  •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 태재대 개교 1년…염재호 총장 “2030년 AI대학 될 것”
    2024-08-26 13:36
  • 굴곡진 인생 끝판…영국 1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마이크 린치’
    2024-08-24 16:00
  • 교육부, ‘의대 청문회’서 2000명 증원 정한 ‘배정위’ 회의록 파기 밝혀
    2024-08-16 14:54
  • '맵도리' 신재영, '최강야구' 향한 애정 "프로에서 연락 와도 못 가"
    2024-08-13 17:15
  • “초2 의대반 레벨테스트에 고1 문제...전국에 ‘초등의대반’ 퍼져”
    2024-08-13 14:06
  • 이봉주號 웅진씽크빅, 경영 효율화·신제품 확장에 응답한 실적…반등 지속하나
    2024-08-11 09:11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2024-08-04 13:04
  • 파격 증원된 의과대학 30곳, 내년에 무사히 살아남을까
    2024-07-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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