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소장이민주)는 '가치투자 MBA 14기' 과정을 오는 28일 개강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 일정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25일까지다. 이 과정은 직장인, 주부, 학생, 은퇴 예정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내용과 실제 투자에 적용가능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한국의 대표 투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이번 특강의 강사로 나서는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은 "전자공시 활용법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투자자,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수 지식이 되고 있다"며 "전자공시를 막히지 않고 술술 읽어가면서 나의 장래에 꼭 필요한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에서 MBA...
미래 예측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민주 소장은 20년 이상 경제부 기자와 가치투자 전문가로 활약하며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 트랜드 변화를 연구했다. 책에서는 지금과 다른 인생을 고민하는 개인과 지속 가능한 신사업을 모색하는 기업 관계자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또 신기술의 파급력을 제대로 살펴 경쟁력을 획득할 방법을 담았다.
그는 저서를 통해...
이어 최근 ‘지금까지 없던 세상’이란 미래 예측서를 펴낸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이 변화하는 세계에서 숨어 있는 성장성을 찾기 위한 통찰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 참석은 펀드슈퍼마켓 사이트(www.fundsupermarket.c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까지 받는다. 세미나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도...
비즈니스 모델로 돈을 벌고 있는지, 내재 가치(적정 주가)는 얼마인지 등을 살펴본다.
수강자에게는 이민주 버핏연구소장의 의 동영상 CD를 증정한다. 이 소장의 이번 교보문고 특강은 올해 진행된 '교보문고 북모닝 CEO 특강'에서 최고 수준의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하면서 비상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의는 (02)6071-1112 또는 ihs_buffett@naver.com으로 하면된다.
미래 예측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민주 소장은 20년 이상 경제부 기자와 가치투자 전문가로 활약하며 개인과 기업의 흥망성쇠와 경제 트랜드 변화를 연구해왔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스마트 폰과 소셜 미디어라는 ‘신기술’이 ‘고용 사회’의 붕괴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전개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또다른 형태의 신기술이 이 현상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이번 ‘가치투자 아카데미’는 이룸투자자문 조세훈 대표, HR투자자문 서병수 차장, 버핏연구소 이민주 소장, KDB대우증권 박연주, 이준기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와 강의한다.
또 교육참여자들이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실전활용과 공유를 위해 커뮤니티 및 세미나, 기업탐방의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발전원별로 원자력 14기, 석탄 15기, LNG 19기, 수력/양수 2기 등을 세울 예정인데, 이 경우 금화피에스시의 수혜가 예상된다. 발전소의 증가에 따라 발전소가 잘 가동되는지 체크하고, 수리하는 정비 사업의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채권성 주식으로 분류할만 한 종목인 셈이다.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이민주 소장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미국 퍼듀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고 한국일보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 기자로 근무했다. 2007년 5월 미국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미팅을 취재하고 워렌 버핏을 인터뷰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대한민국 산업분석’, ‘대한민국 고수분석’,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자동차 부품 업체 덕양산업은 젊은 시절의 버핏이라면 눈독을 들일만한 기업이다.
우선, 현금가치로 따지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이 회사를 따라잡을 만한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다. 6월 30일 반기 보고서 기준으로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593억원. 그런데 이 회사의 시가총액이 488억원이다. 이는 내가 488억원을 주고 이 회사를 매입하면...
투자에 나서 현재 40억원 가량을 운용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 박모씨는 “아직도 중소형주만으로 포트폴리오(보유 종목 집단)를 운용해도 불편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운용 자금이 수백억원대를 넘지 않는 이상 재무구조가 우량하면서도 저평가된 중소형주에 기회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투자 웹진 핑크 페이퍼(www.pinkpaper.co.kr) 발행인
포스코가 철강 업계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회사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비철금속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이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고려아연은 세계 비철금속 생산량의 8%를 담당하는 세계 1위의 비철금속 제련 업체이다. 2위인 벨기에 니어스타(5%)를 한참 따돌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국내 시장도 사실상 독점하고...
번은 이거다 싶은 종목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럴 때 정말 세심하게 분석해서 집중투자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리해보면 주식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한다면 보유 종목을 10개 안팎으로 유지하면서 투자 실력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 실력이 늘수록 보유 종목의 숫자는 저절로 줄어들 것이다.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온라인 투자 전문지 핑크 페이퍼 발행인
개인 투자자는 한국의 주식 시장의 1,800개 종목 가운데 어느 기업이든 선택할 수 있다. 이는 기관 투자가를 이길 수 있는 비교 우위의 방법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 같은 복잡한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을 놓고 개인이 기관 투자가와 경쟁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일 지를 생각해보라.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행복한 투자 이야기(http://cafe.naver.com/hankook66) 운영자
2009년 삼성전자를 떠난 이 전 부회장은 현재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소 소장 재임중이다.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역시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반도체 설비 제조사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이하 씨앤에스)에 이 회장이 투자한 시점은 공시 기준으로 지난해 9월 5일이며, 투자금액은 50억원이다. 하지만 투자 6개월 여 만에 전...
/ 이민주 버핏연구소장, 서울디지털대 교수
워렌 버핏은 누구?
1930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주식 중개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콜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운영하던 투자 회사 ‘그레이엄 앤 뉴먼’에서 2년 근무한 후 고향 오마하에서 투자 조합을 설립해 투자 인생을 시작했다. 13년의 투자 조합 운영 기간 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