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개인투자자 이모(53세)씨는 장이 끝나면 1,800여 개에 달하는 모든 종목의 차트를 2년째 돌려보고 있다. 하지만 손실은 여전하다. 언젠가 이런 노력들이 100% 수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사례 2) 강남 지역에서 큰 손이라 불리는 최모(45세)씨는 최근 한 달에 한 번 갖는 정기모임을 통해 코스닥의 모회사가 곧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그 후 그 종목을 선취매 했고 3달 만에 600% 가까운 차익을 남겼다.
인터넷의 발달은 개인투자자들을 스마트(smart)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보듯 정보력에서 앞선 선도 세력들과의 격차가 좁혀졌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뉴스나 베일에 숨겨진 자금흐름의 배경을 전혀 모른 채 투자에 나선다. 그렇기 때문에 어설픈 차트분석이나 재무분석은 아직도 당신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원인일 수도 있다.
더 이상 노름판에서 타짜들에게 모든 패를 보이고 있는 호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런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엑스원(www.x1.co.kr)에서는 주식 시장의 ‘큰 손’들 사이에서도 No.1으로 통하는 ‘독고영소장’을 선보이게 되었다.
![](https://img.etoday.co.kr/pto_db/2010/07/20100727082211_hcs_1.jpg)
그의 명성을 따라 엑스원(X1)으로 오게 됐다는 투자자 김모(42세)씨는 “과거에 M&A와 기업금융 분야에서 독고영소장의 인맥이나 파워는 대단했죠,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장들도 컨설팅을 받으려고 개인적으로 만나길 원했을 정도였으니까요.”라고 회상한다.
‘독고영소장’은 런칭과 동시에 한 가지 선언을 했다. 바로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개념을 모두 바꾸겠다고 한 것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는 순간 이동을 하는 놈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느 선까지 왔다고 느끼는 순간 또 다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레벨이 다른 전문가 방송을 선언하며 엑스원(X1)에서 출사표를 던진 ‘독고영 소장’의 공개방송은 7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진행되며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문의 : 1644-6977)에서 참여 가능하다.
▷ 엑스원(X1) 관심종목
1)오스템 - 2분기 실적 호전 소식에 신고가 경신
2)삼영홀딩스 -제 4이동통신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주주 참여
3)스페코 - 한미 연합훈련 소식에 급등
4)미스터피자 - 이민주 회장 7.85% 보유소식에 급등세
5)현대아이티 - 3D모티터 관련주, 스타크래프트2 3D 버전 기대감에 강세
▷ 최근 이슈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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