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대표 변호사와 김 그룹장을 중심으로 시 변호사를 비롯해 부장판사 또는 판사 출신의 윤병철(연수원 20기)‧박정수(연수원 27기)‧박재우(연수원 34기) 변호사 등 전관 변호사들이 포진해 있다.
아울러 송무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보유한 전태구(연수원 27기)‧이상필(연수원 30기)‧류정석(연수원 31기) 변호사 등이 유기적‧화학적으로 결합해 각...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윤병철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상무는 징역 5년, 박홍석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부사장은 징역 3년, 김호균 전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상무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들 역시 모두 법정구속됐다. 금호건설 주식회사에는 벌금 2억 원이 선고됐다.
재판에서는 △금호건설의 주식을 인수하기 위해 계열사 자금을 횡령했는지...
장례식장 1층 VIP분향실, 발인 26일 오전 6시 50분, 042-220-9870
▲윤복순 씨 별세, 윤병철(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 씨 모친상 = 24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402호, 발인 26일, 032-580-6662
▲김옥순 씨 별세, 김재성(코스콤 차세대시장시스템TF부 부서장) 씨 모친상 = 24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31-900-0444
부친상, 윤병철·이재우·하종원(세브란스병원장)·류창학·정재림 씨 장인상 = 15일,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40분, 02-2227-7500
▲홍리표 씨 별세, 정용배·용미(헤럴드경제 편집부 부장)·용주(송파구청 도시계획과 계장) 씨 모친상, 강기석·김순지 씨 장모상 = 15일, 중앙대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02-860-3500...
임 부장판사 측 대리인단에는 윤근수, 윤병철 변호사가 선임됐다. 이외에도 신영무·김현 전 변협회장,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 155명이 대리인단에 자원했다. 임 부장판사의 대리인단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 9명 중 6명이 찬성하면 탄핵이 인용돼 임 부장판사는 파면된다. 재판관 4명 이상이 반대하면 탄핵은 기각된다. 재판관 5명 이상이...
또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법인과 박삼구 전 회장, 박홍석·윤병철 그룹 전략경영실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6년 대우건설 인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와 2010년 금호산업·금호타이어 워크아웃 등으로 주요 계열사가 채권단 관리에 들어가는 경영 위기에 놓였었다.
이로 인해 총수 일가의 그룹 장악력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윤병철(56ㆍ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는 “젊은 변호사들이 스포츠 산업 관련 업무, 중재에 관심을 가지면 직역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스포츠 중재 현실은 녹록지 않다. 법무법인 이경의 최진녕(48ㆍ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스포츠 중재는 선수 개인이 협회를 상대로 중재를 제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회에...
한국인 최초로 싱가포르 중재원 이사로 선임됐고, 국제중재실무회의 회장과 서울국제중재센터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김앤장 법률사무소 윤병철(56·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원만히 치르는 데 일찌감치 손을 보탰다. 이번 올림픽 기간에 활동할 중재 변호사단을 꾸려 달라는 CAS의 요청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가 중재 변호사 35명을 선발하도록 한...
◇‘젊은피’ 윤병철...담력 갖춘 '재무통'= 윤모 상무는 46세(1972년) 불과하지만 오래전부터그룹 내 '재무통'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윤 상무는 올해 3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금호타이어 인수전과 관련, 전면전을 선포할 때 기자들 앞에 직접 얼굴을 드러낸 적이 했다. 또 KDB산업은행이 금호타이어 자구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직접 찾아가 자금 조달 계획을...
금호그룹에서는 박 회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실장(부사장), 윤병철 금호아시아나그룹 재무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산은 측에서는 이동걸 회장, 정용석 구조조정 부문 부행장, 김석균 구조조정1실장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이어 우리은행을 찾아 이광구 은행장과도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금호그룹 측에서 박 회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실장(부사장), 윤병철 금호아시아나그룹 재무 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산은 측에서는 이동걸 회장, 정용석 구조조정부문 부행장, 김석균 구조조정1실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이 전향적으로 산은에 손을 내민 것은 채권단의 도움없이는 금호타이어 정상화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채권단은 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자구계획안을 마련해 채권단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구계획안에는 금호타이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 자산매각 등의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박 회장이 채권단의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및 재계에 따르면 전략경영실 모 임원은 담당 부장과...
경희대 출신으로는 박종복 SC제일은행장과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일시 대표,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 윤병철 한화생명 부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가 있다.
관(官)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경남중학교 동문이다.
문 대통령과 출신은 다르지만 최측근의 인맥으로 연결된 인물로는 서태종 금융감독원...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은 "지출보고서 작성을 통해 제약사 스스로 의약품 거래를 투명하게 하고 자율적인 통제를 시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불법 리베이트를 적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식이 아니라 공정한 거래의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기획재무담당 윤병철 상무는 “우선매수권부여약정서에는 우선매수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할 경우 주주협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돼 있고, 주주협의회에 요청하면 이를 정식 안건으로 부의해 상대 측에 승인 여부를 통지해야 하지만, 산업은행은 이 같은 절차를 모두 거부하고 있다”며 “SI(전략적 투자자) 참여를 통해 인수, 재무 부담을 줄여...
윤병철 삼성화재 강서지원파트장은 “본 세미나는 문화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세미나’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에는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등에게 문의하면 된다.
윤병철 하나은행 초대 회장이 14일 밤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윤 초대 회장은 1937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해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농협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회장, 하나경제연구소 회장, 하나은행 초대 은행장과 초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 회장, 국무총리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