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은 고민정ㆍ문진석ㆍ민형배ㆍ박균택ㆍ박민규ㆍ박범계ㆍ박수현ㆍ박지원ㆍ박희승ㆍ안도걸ㆍ양부남ㆍ위성곤ㆍ이개호ㆍ전진숙ㆍ정준호ㆍ정진욱ㆍ주철현ㆍ한정애 민주당 의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조 의원은 “현재 AI 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 각국과의 경쟁 중인데도 입법 미비로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AI 기본법을 통해...
재추진하는 양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 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거부권 행사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이미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운영하고 있고, 이를 법제화하는 것이다. 농가소득 안정이 농업 정책의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본회의 직회부 된 농어업회의소법은 농어업회의소 설립...
당시 조 앵커는 총선 관련 뉴스를 진행하면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고 ‘선거 공보물 발송을 시작했습니다’라는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이후에도 조 앵커의 뉴스 진행은 원활하지 못했고 결국 7초가량 화면만 나오는 방송사고까지 발생했다.
이에 JIBS제주방송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11월 반려동물 생산업자·판매업자 등 영업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동물판매업자의 준수 사항에 개·고양이의 판매 금지 월령 기준을 기존 2개월에서 6개월 미만으로 규정하고 동물을 판매하는 경우에 구매자를 만나 직접...
국민의힘 권성동·김학용·장제원·이만희·이용호·김성원·송언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서영교·이재정·김성주·김윤덕·위성곤·고민정 의원이 선정됐다.
지역 공직자에게 수여되는 ‘2022 목민감사패’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백경현 구리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광열...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15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제주 모슬포수협을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18일에는 전남 여수에서 소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어업인들과 소통하는 현장이사회를 진행하고 여수수협을 함께 방문해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이와 관련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축예방접종지원업, 가축처리업 등을 신설 업종으로 구분하고, 등록 의무를 부여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지난해 8월 발의했다.
법안 발의에 따라 현재 농식품부는 각 업종에 대한 ‘등록 요건’을 검토 중이다. 지금까지 제시된 안으론, 가축처리업의 경우 ‘상시 고용인력 1명 이상’ ‘살처분 화학약품 등 물품 및...
위성곤 의원이 발의한 6월에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피해 어업인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염수 방류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과 지역을 지원하는 방사성 오염수 재난관리기금을 설치하고,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해 기금 재정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민주당 소속 부산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민들의 우려가 큰 것과 관련해 상황에 대한...
12일 야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승남·박범계·양이원영·위성곤·유정주·윤재갑·이용빈·주철현 의원, 무소속 양정숙·윤미향 의원 등으로 구성된 의원단은 지난 10일 일본으로 떠나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을 벌였다. 지난 4월 민주당 의원 4명이 비슷한 취지로 항의 방일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들은 10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방일 의원단은 민주당 김승남 박범계 안민석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재갑 이용빈 주철현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윤미향 의원으로 구성됐다. 당 농어민위원회 소속 3명, 어민대표 4명도 동행한다.
일본에 도착한 의원단은 도쿄 지요다구 기시다 총리 관저 앞에서 일본 시민단체와 연계한 항의 집회를 벌였다. 이후 인근의 일본 국회로 이동해 연좌 농성에 나섰다....
방일 의원단은 민주당 김승남 박범계 안민석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재갑 이용빈 주철현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윤미향 의원으로 구성됐다. 당 농어민위원회 소속 3명, 어민대표 4명도 동행한다.
기자회견을 마친 의원단은 출국장으로 이동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착륙하는 7시 50분 일본항공(JAL) JL90 편에 탑승했다. 박범계 의원은 출국 직전 이투데이와 만나...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위성곤 의원과 간사인 양이원영 의원, 그리고 고문인 우원식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방한 중인 그로시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공개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내린 결론은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결론이 내려졌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첫 주자로는 당 후쿠시마오염수해양방출대응단 단장인 위성곤 의원이 나섰다. 위 의원은 "제주에 갈 때마다 어민, 해녀들이 '오염수가 들어가면 어떻게 물질하냐'고 걱정한다"며 "이분들 평균 나이가 거의 80세인데 그런 걱정을 끼치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정부에 무책임, 무기력...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성곤 의원은 “분명한 건 IAEA의 독자적인 검증이 아닌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입장과 상상만을 받아 쓴 깡통보고서라는 사실”이라며 “세계인과 대한민국의 우려를 해소하는데 전혀 기여하지 못한 보고서”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해당 보고서에 대해 다핵종제거설비(ALPS) 성능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일반안전지침 GSG-8, 9 위반...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위성곤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찰단의 ‘빈손 귀국’은 용납할 수 없다.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막을 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당 고문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 대통령께선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농어민, 환경,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반대한다’고 G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