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자사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적립금과 임직원 기부로 조성된 희망 나눔 기금을 합친 1억 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를 이용하는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20년 동안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이어왔다. 금액은 총 16억 원에 달한다....
이날 오광현 팀호완코리아 청오DPK 대표이사 회장은 "딤섬을 한자 뜻을 풀어 보면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인데, 적은 음식을 가지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며 "좋은 파트너와 좋은 음식을 가지고 고객에 즐거운 마음을 드릴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드려 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피자배달 전문점인...
도미노피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이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조태준 소아진료부원장(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배우 송중기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광고모델 배우 송중기는 ‘희망나눔기금’ 수혜 아동의 병실을 직접 찾아 응원의 말과...
김우빈, 고아라는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김석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등과 참석했다.
한편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소외계층 환아들의 의료비 및 소아질환 연구비 지원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7명에는 송 의원 외에도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장 △신윤하 국제산공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 △박영수 전 진로그룹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회장 등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된다.
이 상은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바가...
이번 사회인 미식축구팀 창단을 통해 국내 비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의 대중 인지도와 참여 인구 확대에 앞장서갈 방침이다.
도미노 브레이커스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을 단장으로 송영호 감독, 김진국 코치가 팀을 이끌고 김문태 주장 외 총 4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오는 25일 KNFL리그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은 “이번 필리핀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한국도미노피자의 맛과 품질, 경영 노하우가 해외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경영으로 한국도미노피자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인구 약 9000만 명, 배달 서비스 시장이 전체 2조 2000억 원 규모로 피자배달 시장에서의 무궁무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