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영균이 서운함과 분노가 섞인 듯한 글을 작성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비에이 소속 영균은 자신의 SNS에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영균은 상대방의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그가 "선배로써"라고 표현하며 연예계 선배임이 은연중에 드러났다.
해당 글에서 영균은 방송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선배에게 모욕성 발언을...
이날 ‘베이비시터’에서는 은주(조여정 분)가 상원(김민준 분)과 석류(신윤주 분)의 불륜 사실을 알고 석류를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석류는 상원을 자극하기 위해 상원의 가장 친한 친구 영균(이승준 분)과 결혼했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2%, MBC ‘화려한 유혹’은 12.7%를 기록했다.
영균(하석진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은채(서우 분)가 엄마 정인(고두심 분)과 둘만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다.
제작진은 "정인이 남편의 외도를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는 상황에서 정인 모녀의 여행은 극 반전의 중요한 키 포인트"라며 "극의 전개는 폭풍 속에 휘말릴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