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커다란 모형 손과 자신의 얼굴 크기를 비교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소두 인정?" "모형 손과 비교하니 얼굴 소멸하겠네" "엽기 표정도 깜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자신의 첫 주연작인 영화 '영건 탐정사무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송현은 자신의 주연작인 '영건 탐정사무소'(감독 오영두)가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초청돼 개막식, 갈라나이트 등 영화제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과감히 어깨를 드러낸 영화제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찔한 어깨 노출로 쇄골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어깨와 쇄골라인이 예쁘다”...